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천만시련 두렵지 않다

영화문헌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를 시청한 온 나라 인민들 격정으로 가슴끓인다

용해공의 눈물

 

지난 6월 21일 오후,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용광로직장은 부글부글 끓어번졌다.

방금 교대작업을 나온 로체1작업반원들은 자신들이 마치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 참가하고 방금 평양에서 돌아온듯 서로의 격정을 터놓았다.

작업반장 홍성학동무는 북받치는 격정에 눈굽을 적시며 이야기했다.

TV화면을 통하여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하는것을 당의 정책으로 수립하도록 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모습을 뵈옵는 순간 저도모르게 눈물이 앞을 가리웠다.생각하면 자식 넷을 낳아키우도록 내가 아버지구실을 한게 뭐가 있는가.교복이며 학용품이랑 우리 두 딸이 해마다 받아안는 그 사랑도 다 갚을 길이 없는데 이제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과 탁아소에 다니는 막내딸이 당의 은정어린 젖제품을 또다시 받아안게 되였으니 세상에 우리처럼 복받은 가정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다른 용해공들도 정말이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야말로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는 천만금도 아끼지 않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라고 하면서 뜨거운 눈물을 흘리고 또 흘리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에 철강재증산으로 보답하자고 하면서 교대를 마친 용해공들도 현장을 뜨지 않았다.

서로의 지혜와 열정이 합쳐지는 속에 출선시간이 앞당겨지고 마침내 주홍빛쇠물이 폭포처럼 쏟아져내리였다.

정녕 그것은 용해공들의 뜨거운 눈물이 안아온 보답의 쇠물폭포였다.

본사기자 정영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