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을 헤치며 전진하는 조국에 활력을 더해주는 실천가가 되자

높은 곳에 서야 멀리 본다

 

우리 공장에서 올해 삼화철생산을 추켜세우던 과정에 찾은 교훈이 있다.

부단히 높은 목표를 내세워야 멀리 앞을 내다보며 단위의 지속적발전을 추동할수 있다는것이다.

회전로들에 로체송풍기술을 도입하던 과정을 놓고 그렇게 말할수 있다.

이미전에 공장에서는 이 기술을 도입해본 경험이 있었다.그런데 일련의 부족점이 있고 또 적지 않은 품이 든다는 리유로 도중에서 단념하고말았다.

우리 일군들부터가 부닥친 난관을 타개하기 위한 높은 목표를 내세우지 못하고 중도반단하다나니 삼화철생산량을 늘이기 위한 사업에서 성과가 이룩될수 없었다.

올해초 당 제8차대회의 기본사상과 정신을 뼈에 새기며 우리는 정신을 번쩍 차리였다.

로체송풍기술을 보다 기술적으로 완성하여 회전로들에 설치하기 위한 목표를 내세우고 완강히 실천하였다.

한단계 올라서니 지속적발전을 위한 일감들이 또다시 보이였다.

우리는 점결제의 생산원가를 낮추기 위한 기술혁신안도 도입함으로써 같은 조건에서 더 많은 삼화철을 생산할수 있는 기술적담보를 마련하게 되였다.

지금 공장에서는 일군들이 중요설비들을 하나씩 맡아 그 성능을 높이기 위한 기술혁신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지도록 하고있으며 회전로계통에 대한 자동조종체계를 도입하고 생산의 과학화를 실현하는 등 여러가지 사업도 계획적으로 추진하고있다.

앞으로도 부단히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멀리 앞을 내다보면서 지속적발전의 토대를 튼튼히 다져나가겠다.

청진제강소 지배인 지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