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을 헤치며 전진하는 조국에 활력을 더해주는 실천가가 되자

원료와 자재, 자금보다 절실히 필요한것은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가 진행된 후 경공업부문의 과학기술사업을 맡은 일군으로서 지난 시기의 사업을 깊이 돌이켜보았다.

여러 생산단위에 꾸려진 재자원화공정들중 형식을 차리는데만 그친것은 없는가.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실현하는데서 한것은 무엇이고 하지 못한것은 무엇인가.또 할수 있는것을 하지 못한것은 무엇인가.

문제를 이렇게 세우고보니 정말 자책되는바가 크다.

지금 원료, 자재, 자금보다 절실히 필요한것은 나라의 경제발전을 과학기술의 힘으로 추동하겠다는 각오와 실천력이다.

성에서는 경공업연구원과 해당 공장의 기술집단이 서로 협동하여 재자원화공정의 실수률을 높이고 그 가지수를 늘이기 위한 새 기술을 연구도입하도록 하겠다.당면하여 필수소비품생산을 늘이며 경공업공장들의 현대화와 기술개건, 생산정상화를 실현하는데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해결에 힘을 넣겠다.

하여 올해 경공업부문에서 내세운 주요지표의 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하고 인민들이 실지 페부로 느낄수 있는 변화를 가져오기 위한 투쟁에서 과학기술이 선도자적역할을 하도록 하겠다는것을 결의한다.

경공업성 국장 김철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