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의 령장 김일성동지의 위대한 전승업적은 강대한 조국의 력사와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다

승리의 7.27의 심원한 의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열백번 바뀐다 해도 전승세대의 영웅적투쟁정신과 불멸의 위훈은 영원히 우리 후대들의 심장에 뛰는 붉은 피를 더욱 진하게 해줄것이며 그 위대한 정신과 업적은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입니다.》

우리 조국의 하늘가에 전승의 축포가 터져오른 때로부터 60여년이 지나갔다.

오랜 세월이 흐르고 많은것이 변하였지만 전화의 용사들이 안아온 전승의 의미는 더욱 부각되고있으며 그들이 발휘한 영웅적투쟁정신은 오늘도 우리 인민을 새로운 위훈창조에로 고무추동하고있다.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은 갓 창건된 우리 공화국과 수천만 우리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지키기 위한 준엄한 조국방위전인 동시에 제2차 세계대전후 랭전의 시작과 함께 벌어진 자주력량과 지배세력, 사회주의와 자본주의간의 최초의 전면전쟁이였다.적아간에 인구와 령토는 물론 무장장비와 경제력을 비롯한 모든 면에서 대비조차 할수 없었던 이 전쟁에서 우리 인민이 령토와 자주권을 피로써 사수해낸것은 우리 민족사와 세계혁명사에 전무후무한 영웅신화를 아로새긴 특대사변이였다.

승리의 7.27은 지난날 약소국, 약소민족으로 빛을 잃었던 우리 나라와 인민을 세계가 경탄하여마지 않는 영웅의 나라, 영웅인민으로 력사무대에 당당히 내세우고 지구상에서 반제자주와 사회주의, 민족해방혁명의 세찬 폭풍을 안아오게 한 전환적계기로 되였다.

청소한 우리 공화국과 수천만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지난 조국해방전쟁은 가장 준엄한 시련이였고 사생결단의 싸움이였다.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도 할수 있는 이 전쟁에서 우리 인민은 세인의 예상을 뒤집어엎고 자기의 조국을 굳건히 지켜냈다.

이 기적적승리는 우리의 영용한 인민군전사들과 인민들의 조국수호정신과 무비의 희생성, 대중적영웅주의가 안아온 력사의 필연이다.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여 반드시 이긴다는 철의 신념을 지닌 인민군용사들은 1211고지와 월미도를 비롯한 격전장들마다에서 김일성장군 만세!》를 소리높이 웨치며 조국의 한치땅을 피로써 지켰으며 후방의 인민들은 적들의 맹폭격속에서도 증산경쟁운동, 다수확운동, 전선원호운동을 힘있게 벌리며 전쟁승리에 모든것을 다 바쳤다.

제국주의의 침략성과 야수성을 바로 알게 하고 영원히 잊지 않게 한 조국해방전쟁은 이 땅의 모든 사람들에게서 부모와 형제자매들, 귀중한 전우들과 벗들을 앗아가고 참혹한 불행과 고통을 가져다주었다.하지만 그 모든 아픔과 시련을 딛고 일떠선 우리 인민은 굴함없이 싸워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한 영웅적인민으로, 우리 조국은 영웅의 나라, 기적의 나라로 온 세상에 위용떨치게 되였다.조국해방전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함으로써 우리 인민은 평화와 사회주의의 동방초소를 굳건히 지켜냈으며 새로운 세계대전의 발발을 막고 반제투쟁의 앙양의 시대를 열어놓았다.

전후 사회주의혁명과 건설의 위대한 새 력사를 방향짓게 하고 우리 조국과 인민이 영원히 승리해나갈수 있는 긍지높은 전통과 재부를 마련하였으며 세계의 정치구도를 변화시키고 자주와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 시대의 흐름을 힘차게 추동한 여기에 7.27이 가지는 또 하나의 거대한 의미가 있다.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전화의 나날 항일혁명선렬들이 창조한 수령중심의 단결의 정신,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는 백절불굴의 투쟁정신, 맨손으로도 총포탄을 만들어내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영웅조선의 기상을 높이 떨치였으며 무비의 희생성과 견인불발성은 우리 인민특유의 기질로 공고화되게 되였다.조국해방전쟁의 불길속에서 백두의 혁명정신은 전인민적인 사상정신으로 승화되고 우리 혁명전통계승의 초석이 마련되게 되였다.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는 이 땅우에 사회주의혁명과 건설의 새 력사를 펼쳐놓고 자주와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시대의 흐름을 힘있게 추동한 중요한 계기였다.피로써 7.27을 안아온 우리의 전승세대는 당의 부름따라 사회주의제도를 세우고 천리마의 기상으로 자주강국의 터전을 다지였으며 숭고한 정신과 넋을 후대들에게 물려주었다.전후 그처럼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에서는 눈부신 전진과 비약이 이룩되였으며 전쟁영웅들의 위훈담은 전쟁을 겪어보지 못하고 평화시기에 나서자란 모든 세대의 혁명적삶과 영웅적투쟁의 자양분으로, 훌륭한 교과서로 되였다.승리의 7.27이 있었기에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가 일떠서게 되였으며 적대세력들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짓부시고 사회주의력량과 세계평화를 굳건히 수호할수 있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이 발휘한 숭고한 정신을 꿋꿋이 이어 주체조선의 백승의 력사와 전통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할것이다.

홍진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