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승리의 년대를 선도한 시작품들

 

백전백승하는 조선혁명의 새로운 계승의 력사가 창조된 1950년대는 전승세대의 전설적위훈과 더불어 수많은 시작품들을 낳았다.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심장마다에 수령결사옹위정신과 조국수호정신, 대중적영웅주의와 애국주의를 심어주고 영웅조선의 필승의 기상을 온 세상에 격조높이 구가한 시작품들은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오늘의 총진군길에 높이 울리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국해방전쟁시기 문학에는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정신이 생동하게 반영되여있습니다.》

전체 인민을 조국보위성전에로 불러일으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수많은 작가들이 종군활동에 떨쳐나 총폭탄이 우박치는 전구마다에서 인민군용사들과 생사운명을 같이하며 혁명적이고 전투적인 시작품들을 창작하였다.

전화의 불길속에서 언제나 병사들과 인민들과 함께 계시며 그들을 영웅으로 키워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열화같은 신뢰와 칭송의 감정이 시인들의 가슴속에서 활화산처럼 타올랐다.

서정시 《경애하는 수령》, 《크나큰 그 이름 불러》, 《장군께서 오신 마을》은 전쟁의 준엄한 환경속에서도 변함없이 위대한 수령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인민들의 다함없는 흠모심을 서사시적화폭으로 감명깊게 보여주었다.

서정시 김일성장군님께》, 《우리의것의 수호를 위하여》, 《우리의 영광》은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이 승리의 상징으로 빛나고있음을 절절히 구가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의 친필이 새겨진 파견장을 가슴에 안고 작가들은 전선과 후방을 종횡무진하면서 열정적인 창작활동을 벌려 숭고한 애국주의와 대중적영웅주의로 승리만을 안아온 인민군전사들의 영용한 모습을 형상한 작품들을 수많이 창작보급하였다.

전선용사들의 영웅적위훈을 종군기행시형식에 담아 폭넓고 깊이있게 반영한 서사시 《강철청년부대》와 서정시 《당과 조국을 위하여》, 《그 청춘은 살아있다》, 《장자강기슭에서》, 《호랑이사수》, 《전류는 그의 혈맥을 거쳐》 등의 작품들은 병사들의 가슴마다에 불굴의 조국수호정신과 원쑤격멸의 투지를 백배해주었다.

포연자욱한 전호가에서 영웅전사들이 간직하였던 사랑과 증오, 승리에 대한 락관의 심오한 세계를 담은 시들가운데는 《어머니에게 보내는 편지》, 《나의 따발총》, 《숲속의 사수임명식》, 《남해가 앞에 있다》도 있다.

《나의 고지》, 《저기로!》, 《자, 동무들 날창을 비껴들라》, 《원쑤는 기억하라》와 같은 시들을 심장으로 토로하며 병사들은 희생된 전우들의 몫까지 합쳐 인민의 이름, 조국의 이름으로 원쑤들에게 복수의 불벼락을 퍼붓고 고지마다에 승리의 기발을 휘날렸다.

전선과 후방에서 불사신마냥 싸우는 조선인민을 정복할 힘은 이 세상에 없으며 조선은 반드시 승리하는 영웅의 나라임을 격조높이 구가한 서정시 《조선은 싸운다》와 《이밤도 기적이 울린다》, 《설계도》, 《소》 등은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의 정신력을 분출시키는데서 수천만t의 식량과 탄약으로도 대신할수 없는 위력을 발휘하였다.

사랑하는 남편들과 자식들을 싸움터로 바래우고 가슴미여지는 슬픔도 꿋꿋이 이겨내며 전시생산과 전선원호에 헌신분투한 조선녀성들의 강의한 성격과 열렬한 애국심이 그대로 시 《조선의 어머니》, 《우리들 서로의 싸움속에서》, 《돌아오리라 그대는 기어이》 등에 진실하고도 소박한 시어들로 엮어졌다.

조선전쟁에서 멸망의 구렁텅이로 깊숙이 끌려들어가는 제국주의자들의 가련한 몰골과 원쑤에 대한 끝없는 증오의 불길로 침략자들을 깡그리 불태워버릴 우리 인민의 치솟는 적개심과 멸적의 의지는 서정시 《증오의 불길로써》, 《평화의 날은 오고있다》에도 맥맥히 흐르고있다.

전화의 나날에 창작된 시작품들은 전승세대가 지녔던 수령에 대한 충실성, 숭고한 애국주의와 대중적영웅주의가 낳은 심장의 메아리로 위대한 전승사와 더불어 주체문학예술사에 빛나는 한페지를 기록하였다.

우리 인민은 앞으로도 1950년대 전승세대가 높이 발휘한 조국수호정신, 혁명보위정신을 깊이 간직하고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승리의 전통을 대를 이어 영원히 이어갈것이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