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여 우리의 정치사상진지를 더욱 반석같이 다지자

사람별,단위별특성에 맞게

 

◇ 사상사업은 서로 다른 준비정도와 특성을 가진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여 각이한 조건과 환경에서 진행하는 사업이다.

그러면 사상사업이 대중의 심금을 울리고 실천에서 실지 은을 내도록 하자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옹진군 만진농장 초급당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이번 모내기철에 농장의 포전에서 진행된 군당일군들의 경제선동이 정말 인상깊었습니다.어쩌면 그렇게도 매 사람의 심리에 맞게 또 농장의 실정에 맞게 선동을 진행하는지.그날 농장은 모내기실적에서 최고기록을 돌파하였습니다.》

옹진군에서만이 아니다.지금 전국의 수많은 당일군들이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지향과 심리, 마음을 환히 꿰들고 옳바른 방법론과 묘술에 기초하여 사상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

그 실효는 참으로 대단하다.

이것은 사상교양사업을 대상의 특성에 맞게 방법론을 가지고 할 때 성과를 거둘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새겨주고있다.

◇ 사상사업을 사람별, 단위별특성에 맞게 진행하는것은 당사상사업에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사업에서는 또한 사람들의 준비정도와 특성, 사상동향에 기초하여 사상전의 과녁을 바로 정하고 적중한 수단과 방법을 적용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당사상사업의 내용과 형식, 방법은 기본적으로 다 규제되여있다.

하지만 이것은 당조직들에서 일군들이 언제나 똑같은 본새로 사상사업을 진행해야 한다는것을 의미하지 않는다.공업부문과 농업부문의 조건과 환경이 같을수 없고 한단위에서도 어제와 오늘이 다르다.

시대는 끊임없이 발전하고 사람들의 사상의식수준도 계속 높아지고있다.그런데 이러한 환경과 조건, 대상의 준비정도는 고려하지도 않고 틀에 박힌 방법으로, 회수나 채우는 식으로 진행한다면 그러한 사상교양사업은 백번, 천번을 해도 소용이 없다.그것은 대중에게 사상적량식을 주고 격동시키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만성적인 태도와 거부감을 유발시키고 그들의 혁명성을 떨어뜨리는 역효과만을 가져올수 있다.

그렇기때문에 당에서는 사상사업을 그 어떤 도식적인 틀에 맞추어 진행할것이 아니라 현실에 든든히 발을 붙이고 사람들의 구체적인 생활과 마음에 맞게, 단위의 특성에 맞게 진행할데 대하여 그토록 강조하는것이다.

◇ 당조직들에서는 당의 의도에 맞게 사상사업을 대중이 공감하고 인정하며 호응할수 있도록 참신하게 공세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

당일군들이 사람들속으로, 현실속으로 깊이 들어가는 문제가 중요하다.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는것, 이것이 사람들의 마음을 알기 위한 제일 좋은 방법이며 사상사업의 실효를 높여나갈수 있는 기본열쇠이다.

대중속에 깊이 들어갈 때라야 그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바라고있는가를 환히 알수 있으며 강의와 강연을 한번 하고 한건의 선전선동자료를 침투해도 그에 맞게 참신하게 진행할수 있다.

당일군들은 당의 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자신의 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여야 한다.

열성만 가지고서는 오늘의 발전하는 현실과 군중의 준비정도에 맞게 사상사업을 잘해나갈수 없다.

열을 알아야 하나를 가르칠수 있다는 말이 있듯이 정치사업을 진행하는 당일군들이 아는것이 많고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하여야 사람들이 알고싶어하는 문제들에 정확한 대답을 줄수 있으며 또 그럴 때만이 대중과 호흡을 함께 할수 있다.

대중이 어떻게 발동되는가에 따라 올해 전투의 승리가 결정된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사상사업을 사람별, 단위별특성에 맞게 참신하게 진행하여 대중을 당결정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나가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