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여 우리의 정치사상진지를 더욱 반석같이 다지자

형식주의는 절대금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형식주의를 극복하기 위한 투쟁을 전당적인 사업으로, 사상전선강화의 급선무로 틀어쥐고나가야 하겠습니다.》

증산투쟁, 창조투쟁으로 들끓는 단위, 당정책관철에서 앞장서나가는 단위들에 가보면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사상사업을 참신하게 공세적으로 전개해나가고있는것이다.

어느 한 시당위원회의 사업을 투시해보자.

이곳 시당위원회에서는 당사상사업에서 전형단위를 창조하고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심화시켜 현실에서 은이 나게 하고있다.

주목할것은 자화자찬, 미화분식, 멋따기와 같은 사상사업에서의 형식주의를 경계하고 사상사업을 현실에 부단히 접근시키는데 중점을 둔것이다.

실례로 지난 10년동안 자체로 수백건의 교양자료들을 만들어 선동사업에서 실효를 높인 평범한 선동원의 경험, 출근길과 퇴근길, 작업시작전과 휴식시간을 비롯한 다양한 환경속에서 사상교양사업을 참신하게 진행하여 얻은 어느 한 공장 당세포의 경험 등에 대한 일반화사업을 짜고들어 사상사업에서 형식주의를 철저히 극복하도록 한것이다.

당사상사업에서 형식주의를 극복하고 전형단위를 창조하고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한 결과 시안의 모든 단위들에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이 활발히 벌어지고 련대적혁신이 일어나고있다.

변천되는 오늘의 현실은 당사상사업에서 형식주의에 매여달리고있는 현상들에 종지부를 찍을것을 요구하고있다.

당사상사업에서 형식주의를 철저히 극복하는것은 결코 오늘에 와서 새롭게 제기되고있는 문제가 아니다.당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당사상사업의 주되는 걸림돌, 고질적인 결함은 형식주의라는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하다면 지금 모든 당조직들이 사상사업에서 형식주의를 극복했다고 말할수 있는가.대중이 접수하든말든 사상교양사업의 회수나 건수를 따지면서 현상유지를 하는것과 같은 편향들이 과연 없는가 하는것이다.

만약 당사상사업에서 형식주의를 극복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사상교양사업을 했다고 하여도 대중에게 정신적량식을 주고 사람들을 격동시키기는커녕 오히려 부정적인 영향을 주게 된다.

그렇다.사상교양사업을 한번 해도 참신하고 실속있게, 바로 이것이 당의 로선과 정책이 강한 침투력을 가지고 대중의 심장을 틀어잡을수 있게 하는 방도이며 여기에 사회주의 새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을 전체 인민이 호응하여 산악같이 일떠서는 총돌격전으로 더욱 확고히 전환시킬수 있는 길이 있다.

본사기자 김광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