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방역전에서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더욱 높여나가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당정책이 철저히 관철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일군들이 어떻게 투쟁하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우리앞에 의연 심각한 도전으로 되고있는 세계적인 악성비루스전파실태는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당과 국가, 인민앞에 지닌 막중한 책임과 본분에 대하여 더욱 부각시켜주고있다.

비상방역사업을 강화하는것이 가장 중차대한 문제로 나서고있는 오늘 비상방역전은 일군들의 조직력과 전개력, 장악력과 집행력을 판정하는 시험장과도 같으며 비상방역사업에서 무책임성과 태만이란 비록 사소한것이라도 절대로 허용될수 없다.

지금이야말로 일군들이 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부단히 높이며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성스러운 책무를 다해나가야 할 시기이다.

모든 일군들은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비상방역사업을 전적으로 당과 국가, 인민앞에 책임지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안고 높은 책임성과 헌신성을 남김없이 발휘하여야 한다.

일군이라면 누구나 지금까지 진행한 비상방역사업과정에 얻은 경험과 교훈에 기초하여 국가적인 비상방역조치를 가장 정확히, 가장 완벽하게 집행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보다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해나가며 방역사업을 더욱 공세적으로, 주동적으로 조직전개해나가야 한다.

자기가 맡은 지역과 단위의 비상방역사업에 대하여 늘 사색하고 고민하면서 허점과 공간으로 될수 있는 문제들이 있는가를 수시로 알아보는 사업을 더욱 적극화하여야 하며 모든 대책들을 앞질러가며 예견성있게 세워야 한다.

자신들의 사업에 따라 국가의 전반적인 비상방역사업의 승패가 좌우된다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긴장하고 또 긴장하여 모든 사업을 더욱 책임적으로 전개해나가야 한다.

방역사업에 대하여 지시하고 통제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실지 집행자, 결속자의 립장에서 방역사업의 전과정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이끌어나가며 형식주의, 요령주의, 보신주의, 패배주의가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혁명적이고 인민적인 사업작풍과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니고 늘 대중속에 들어가 오늘의 준엄한 비상방역전에서 그들이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가도록 이끌어주는것이 중요하다.

지금 이 땅에 살고있는 모든 사람들은 강력한 비상방역조치로 인민의 안녕을 지켜주고 가장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인민의 복리를 위한 중대조치들을 부단히 취해나가고있는 우리 당의 모습에서 어머니의 따사로운 숨결을 느끼고있다.

일군들은 자기들의 풍모와 사업기풍에서 인민들이 어머니당의 참모습을 본다는것을 명심하고 지금과 같이 어려운 때 오직 우리 당만을 믿고 비상방역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대중에게 말 한마디, 행동 하나를 해도 그것이 그대로 힘이 되고 본보기가 되며 당정책해설이 되게 하여야 한다.

광범한 대중이 비상방역사업의 주인이라는 자각을 깊이 간직하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기 위한 정치사업, 사상교양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보다 실효성있게 전개해나가며 자기 지역, 자기 단위 비상방역사업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전으로 일관시켜나가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오늘의 비상방역전에서 자기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깊이 명심하고 보다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여 인민보위, 조국보위의 중대한 임무를 가장 완벽하게 수행해나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안성혁

 

 

-동대원구역위생방역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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