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먹는집짐승기르기에서 창조된 훌륭한 경험

장진군에서

 

장진군이 풀과 고기를 바꿀데 대한 당정책관철에서 실적을 내고있다.

최근년간에는 1만마리이상의 양과 수천마리의 염소를 확보하였고 지금도 그 마리수가 계속 늘어나고있다.

이 사실을 놓고 다시한번 확신하게 되는것이 있다.

당정책관철에서의 성과여부는 역시 일군들에게 달려있다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풀먹는집짐승마리수를 늘이기 위한 사업을 잘하여야 하겠습니다.》

지난 시기 군에서는 풀먹는집짐승기르기와 관련한 여러가지 대책을 세우고 그 수행을 위해 애도 많이 썼다.

일정하게 성과도 있었지만 응당한 수준에 올라섰다고 볼수 없었다.

이 문제를 놓고 군당책임일군은 원인을 분석해보았다.

여러가지 불리한 조건도 문제지만 기본은 이 사업에서 중심고리를 정확히 틀어쥐지 못한데 있다고 보았다.

양기르기만 놓고보아도 이 사업의 중요성에 대해 일반적인 강조나 하였지 실질적이며 정확한 대안이 없었다.결국 중심고리를 찾아쥐지 못하다나니 산만성과 완만성, 중도반단은 불가피하였고 성과도 더 거둘수 없다는것은 너무나 명백한 일이였다.

중심고리를 정확히 찾아쥐고 내밀어야 모든 사업을 당의 의도에 맞게 해나갈수 있다.

군당책임일군은 축산업발전과 관련한 위대한 수령님들의 로작들과 현시기 제시되는 당정책들을 깊이있게 파고들었다.방도가 명백해지고 신심도 생겼다.

그후 군에서는 축산업발전의 4대고리를 생명으로 틀어쥐고 풀먹는집짐승기르기를 본때있게 내밀기 위한 사업들을 과감하게 전개하였다.

우선 새끼생산을 늘이는데 주되는 힘을 넣었다.

양마리수를 부쩍 늘이자면 새끼생산부터 앞세워야 하기때문이였다.

군일군들은 인공수정방법도입의 가능성을 따져보았다.잘만 짜고들면 얼마든지 새끼생산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릴수 있었다.

군당책임일군은 자주 종양장에 나가 그곳 종업원들과 무릎을 마주하고 인공수정방법도입에서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도 의논하고 조건보장사업에도 힘을 넣었다.

종양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도 필요한 설비를 자체의 힘으로 제작리용하기 위한 사업에 적극적으로 달라붙었다.

이 과정에 수입에 의존하던 인공수정설비의 어느 한 부분품을 자체로 제작하여 새끼생산을 늘일수 있는 또 하나의 담보를 마련하였다.어미양의 새끼낳이률이 높아지기 시작하였다.

군에서는 페사률을 낮추는 문제를 중시하고 여기서 새끼낳이시기를 바로 정하는데 특별한 관심을 돌리였다.

이때 추운 겨울철이 아니라 햇풀이 나기 시작하는 시기에 새끼낳이를 할수 있도록 어미양의 영양관리를 위한 조직사업을 짜고들었다.

이것은 젖을 뗀 새끼양들의 페사률을 낮추고 새끼낳이를 한 어미양의 영양상태를 개선하는 측면에서도 효과가 있었다.

군에서 풀먹는집짐승의 먹이문제를 방법론있게 풀어나간것도 경험적이다.

양마리수가 늘어나자 먹이보장문제는 매우 중요하게 제기되였다.

문제해결의 방도를 찾기 위해 일군들은 군중속에 들어갔다.

어느 한 협동농장에 나간 기회에 양방목을 하는 로인에게서 들은 이야기가 군당책임일군의 관심을 끌었다.

산골에는 집주변에 2~3마리정도의 양을 기를수 있는 뙈기풀판이 어디에나 있다고, 그러니 농가마다 양을 기르면 먹이문제뿐아니라 병에 걸릴 걱정도 크게 없다고 하는 그 로인의 이야기가 준 충격은 컸다.

책임일군은 속구구를 해보았다.집단사육과 함께 분산사육을 하면 빠른 기간에 1만마리의 양을 확보할수 있다는 답이 나왔다.

이렇게 되여 집단사육에 분산사육을 병행시키기 위한 사업이 전개되였다.모든 기관, 공장, 기업소들과 협동농장들은 물론 농가들에서도 대대적으로 양을 기르기 시작하였다.

이 사업이 더 좋은 결실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 일군들은 각 단위들에 년차별양확보계획을 정확히 주었다.또한 그 집행정형에 대한 총화평가사업을 실속있고 의의가 있게 잘하였다.

한편 양기르기가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활기있게 진행되도록 옳게 작전하고 이끌었다.양을 많이 길러 그 덕을 보는 가정들과 양기르기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단위들의 경험들도 널리 소개하고 일반화하였다.

양기르기가 단위별, 세대별경쟁속에 활발히 벌어졌다.

양기르기에서 제일 애로를 느끼던 난문제들을 자체의 힘으로 해결하는 과정에 자신심을 가진 군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사양관리와 수의방역사업도 혁신하였다.

군에서의 1만마리 양기르기목표는 이렇게 점령되였다.

산을 많이 끼고있는 산골군들에서 지역의 발전을 위한 최상의 방도는 풀먹는집짐승을 대대적으로 기를데 대한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하는데 있다.

문제는 그를 위한 투쟁에서 일군들이 어떻게 중심고리를 찾아쥐고 방법론있게 실천하는가에 달려있다.

장진군에서의 양기르기경험이 이것을 보여주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리충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