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력동의 시대는 용감한 공격투사들을 부른다
지금 우리 인민은 결코 례사로운 길을 걷고있지 않다. 력사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혹독한 격난을 뚫고 조국의 번영과 자기의 운명개척에서 새로운 력사적전환기를 열어놓기 위한 영예롭고도 성스러우며 벅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우리 조국의 력사에 이 나날을 기적과 위훈으로 빛내이며 내세운 목표들을 어김없이 수행하자면 누구나 투철한 공격정신을 체질화한 불굴의 투사가 되여야 한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애로와 난관이 가로놓일수록 필승의 신념과 비상한 각오를 더 굳게 가지고 대담한 공격전, 전인민적인 결사전을 벌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기적과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하면서 새로운 전진의 길을! 바로 여기에 우리가 오늘의 난관을 어떤 방식으로 헤쳐나가야 하는가에 대한 명백한 대답이 있다. 오늘 우리 혁명의 앞길에는 말그대로 사상초유의 엄혹한 도전과 장애가 가로놓여있다.이런 때일수록 자기 힘을 믿고 맞받아나가야 불리한 환경도 유리하게 전변시킬수 있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놓을수 있다. 이 과감한 투쟁은 전체 인민이 공격적인 투사가 될것을 요구하고있다.중첩되는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오직 혁명승리에 대한 신념을 지니고 모든 난관을 웃으며 헤쳐나갈줄 아는 투사들만이 오늘의 투쟁에서 승리와 영광을 맞이할수 있는것이다.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몇해전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을 돌아보시면서 하신 백두의 혁명전통을 영원히 고수하고 그 자자구구 새겨볼수록 전체 인민을 백두의 설한풍을 맞받아 력사의 생눈길을 헤친 항일혁명선렬들의 불굴의 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켜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억세게 뚫고나가도록 하시려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이 어려온다. 마식령속도를 창조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갈데 대해 호소하시면서 《총공격전, 총결사전을 벌려 마식령스키장건설을 올해안으로 무조건 끝내자!》 , 이것이 마식령스키장건설에 떨쳐나선 군인들이 들고나가야 할 전투적구호이라고, 전체 군인건설자들은 단숨에의 정신으로 스키장건설을 화약에 불이 달린것처럼, 폭풍처럼 전격적으로 밀고나감으로써 21세기의 새로운 일당백공격속도, 마식령속도를 창조하라고 고무해주신 이때뿐이 아니다. 주체105(2016)년 2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빛내이기 위한 70일전투를 벌릴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던 그날에도 절세위인께서 안겨주신 공격정신을 안고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보람찬 투쟁과 전진의 길을 걸으면서 우리 인민이 이룩한 성과는 그 얼마나 자랑스러운것인가. 창전거리, 은하과학자거리, 미래과학자거리를 비롯하여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른 새 거리들, 우리 인민이 누리는 사회주의문명이 과연 어떤것인가를 웅변적으로 보여주는 인민의 문화휴양지들… 그 창조물마다에는 용감한 공격투사! 불러볼수록 만난을 물리치는 억센 숨결과 그 어떤 고난도 이겨내는 강의한 기질, 모든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키며 기어이 승리를 안아오는 억척의 신념과 의지가 어려온다. 오늘 시대가 요구하고 혁명이 요구하는 공격투사는 가장 투철한 공격정신과 이 세상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지니시고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앞장에서 헤치시는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는 빨찌산식공격전법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중요전구들을 찾고 또 찾으시며 새로운 영웅신화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시는 절세위인의 위민헌신의 자욱우에서 폭열강행군, 심야강행군이라는 눈물겨운 말들이 태여나고 건설의 대번영기가 펼쳐지게 되였으며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의 새 력사가 수놓아지게 되였다. 지난해 10월 검덕지구피해복구현장을 찾으신 그날 사람이 타산부터 앞세우면서 오물쪼물하면 큰일을 못한다고 하시면서 당 제8차대회에서 제시할 5개년계획기간에 검덕지구에 2만 5 000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을 건설하여 이곳을 삼지연시 다음가는 우리 나라의 본보기산간도시, 광산도시로 꾸리실 확고한 결심을 피력하신 그처럼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검덕지구를 통채로 전변시킬 담대한 결단을 내리시는 그이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공격적인 투쟁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킨다는것이 어떤것인가를 깊이 새겨안았다. 백두의 공격기상으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시는 이 세상 제일 위대하신 조국은 우리들 매 사람에게 묻고있다.동무는 이 시대의 이 물음을 외면하고 난관앞에 주저하면서 국사보다 가사를 먼저 생각하는 사람, 남의 그늘밑에서 하루하루를 안온하고 무의미하게 보내는 사람, 무능력과 무책임성을 털어버리지 못하는 사람은 틀림없이 우리의 과감한 전진을 저애하는 걸림돌, 조국의 요구, 시대의 요구를 외면한 수치스러운 락오자로 될것이다. 오직 우리 당의 공격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당정책결사관철의 기풍을 발휘해나가는 사람, 매일, 매 시각 깨끗한 량심을 바쳐 높은 실적을 기록하는 사람,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조국번영에 한가지라도 보탬을 주는 사람만이 시대앞에, 후대들앞에 떳떳할수 있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결사관철의 투쟁정신으로 새로운 고조기, 본사기자 리홍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