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 첫자리에 간직하신것은

 

이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이 한결같이 안고 사는 생각이 있다면 그것은 아마도 자식에 대한 생각일것이다.

항상 자식들생각으로 마음을 놓지 못하며 색다른 음식이 하나 생겨도, 궂은비 내려도 자식들에게 마음달리는것이 어머니이다.

그런 정과 사랑으로 이 땅의 천만자식들을 보살피고 품어주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나라일의 천사만사를 다 돌보셔야 하는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어느 한순간도 인민을 잊으신적 없고 인민을 위한 일을 한가지라도 더 하기 위해 깊은 밤 천리길도 한달음에 달려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몇해전 1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인민들에게 더 좋은 생활조건을 안겨줄 일념을 안으시고 김정숙평양제사공장을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 꾸린 이불생산공정을 돌아보시면서 생산설비들을 그쯘히 갖추어놓고 겨울이불, 여름이불, 봄가을이불, 결혼식이불, 침대깔개를 비롯한 여러가지 침구류들을 생산하고있는데 대하여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이불의 색갈, 무늬가 우리 인민들의 정서와 미감에 맞으면서도 고상하고 아름다울뿐만아니라 이불이 가벼우면서도 부드럽다고, 상업망들에 나가면 인민들의 눈길을 끌고 수요가 높겠다고 하시며 시종 기쁨을 금치 못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온갖 시름 다 잊으시고 온 세상이 밝아지도록 환히 웃으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모습을 우러르는 일군들의 눈굽은 뜨겁게 젖어들었다.

인민에 대한 열화와 같은 사랑을 지닌 위인만이 느낄수 있는 희열이고 락이였다.인민을 하늘로 떠받들고 인민을 위해 천만고생도 마다하지 않는 진정한 인민의 어버이만이 맛볼수 있는 보람이고 행복이였다.

주체105(2016)년 5월 완공을 앞둔 자연박물관을 찾아주신 그날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가슴뜨거운 혁명일화를 남기시였다.

자연박물관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세심한 가르치심을 주시던 그이께서 생동하게 형상된 조상사과나무앞에 이르시였을 때였다.

왜서인지 그이께서는 그앞에서 좀처럼 걸음을 떼지 못하시였다.

어이 알수 있었으랴.

조상사과나무에 열매들이 주렁진 광경을 바라보시는 그 순간에조차 그이의 마음속에 인민이라는 존재가 더없이 소중히 자리잡고있은줄을.

모조사과들을 점도록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과가 이렇게 많이 달리면 얼마나 좋겠는가고 하시며 동행한 일군에게 대동강과수종합농장에서 올해 생산하게 되여있는 계획량에 대하여 알아보시였다.

일군의 대답을 듣고나신 후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한동안이나 그 사과나무를 바라보시였다.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는 언제나 우리 인민들에게 풍족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는 오직 하나의 생각만이 꽉 차있음을 다시금 절감하게 하는 순간이였다.

인민, 이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삶의 전부이다.하기에 위대한 사색과 실천의 순간순간, 걸음걸음이 오직 그 인민이라는 귀중한 존재를 위해 지향되고있는것이다.

어떻게 하면 우리 인민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며 보다 큰 행복을 안겨줄수 있겠는가.

이런 숭고한 사명감이 인민을 위한 그이의 발걸음을 재촉해주고있다.바치고바쳐도 끝이 없는 사랑과 정이 샘솟게 하고있다.

오로지 마음속에 인민을 안으시고 위민헌신의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 인민이 누리는 기쁨과 행복은 끝없이 커만 갈것이다.

본사기자 리철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