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대들은 국토관리사업도 본때있게 해제꼈다

하자고 결심하면 물도 산우로

 

우리 나라의 모든 경지면적에 전면적으로 관개체계를 세울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웅대한 자연개조구상은 온 나라 농민들을 한없이 격동시켰다.

하기에 전체 인민들은 어떤 일이 있더라도 당의 구상을 빛나게 관철함으로써 우리 농민들의 세기적숙망을 풀어주시려는 그이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보답하고야말 결의로 가슴을 불태웠다.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떨쳐나선 우리 인민은 대담하게 생각하고 대담하게 실천하면서 사람들의 발길이 거의 닿지 않던 고산지대에까지 물을 끌어올리였다.

평안남도 은산군의 어느 한 양수장에서는 높은 산을 가로지른 물길굴을 따라 물을 전야에 흘려보냈으며 개천군(당시)의 어느 한 양수장에서 퍼올린 물은 산중턱을 허리띠처럼 굽이돌아 1 300여정보의 땅을 고루 적시였다.이 기간에 50m 높은 곳에 물이 올라가는것은 보통이였고 지어는 100m가 넘는 높은 산등성이까지 물줄기가 치솟아오르는것을 흔히 볼수 있었다.

2단, 3단은 례상사였고 5단, 6단 지어 7단, 8단 양수장까지 만들어놓아 높은 곳에 위치한 포전들에도 물이 철철 흘러들고 논이라는 말조차 들을수 없었던 두메산골에서도 문전옥답이 생겨나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