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러가는 돌에도 이끼가 낀다

 

세상에 고정불변한것이란 없다.

사람의 사상도 마찬가지이다.부단히 사상적으로 자신을 단련하지 않으면 종당에는 변질되게 된다.

오늘날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혁명하는 우리 당은 사상에 의하여 혁명의 명맥이 지켜지고 사상의 힘으로 혁명이 전진한다는 확고한 립장을 가지고 사상교양사업의 도수를 더욱 높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사상사업에 혁명의 승패, 나라의 전도가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사상혁명에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합니다.》

주체103(2014)년 10월 어느날이였다.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오르시였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상교양사업에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사상교양사업은 적들과의 첨예한 대결전이 벌어지고있는 오늘뿐 아니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 과정에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요한 사업이라고, 우리는 모든것이 흥하고 생활이 유족해진 앞날에도 인민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강도높이 벌려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사상교양사업은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요한 사업이다!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을 깊이 새기는 일군들의 뇌리에는 몇달전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이 다시금 되새겨졌다.

사상사업에서는 《특수》를 절대로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굴러가는 돌에도 이끼가 낀다고 특수화되면 썩기마련이다.당에서 맡겨준 임무에는 특수한것이 있을수 있지만 사상생활을 게을리하고 당의 로선과 정책을 몰라도 되는 《특수》란 우리 당안에 있을수 없다.

아무리 혁명년한이 오래고 준비된 사람이라고 하여도 자신을 혁명적으로 수양하고 단련해나가지 않는다면 자기도 모르게 사상적으로 변질되고 결국에는 혁명대오에 설 자격까지 상실하게 되는것이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이 창조된 백두산에 오르시였던 그날에도 사상교양사업의 중요성에 대하여 그토록 강조하신것 아니랴.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혹독한 격난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혁명의 새 승리를 앞당겨와야 하는 오늘의 장엄한 투쟁은 우리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이렇게 각성시키고있다.

굴러가는 돌에도 이끼가 낀다.

사상전의 불길을 더욱 높이자.

고철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