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군들은 인민을 위해 헌신하는것을 인생의 보람으로, 도덕적의무로 간주하자

완강한 실천력으로 멸사복무의 자욱을 새겨가며

 

우리 당의 위민헌신의 리념을 철저히 구현해나가자면 일군들이 어떻게 살며 일해야 하는가.그에 대한 대답을 우리는 신양군당위원회 일군들의 사업에서 찾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높은 인민성을 지니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여야 합니다.》

인민을 위한 일은 한가지를 해도 완전무결하게,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이것이 이곳 일군들의 사업기풍과 일본새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가 있은 후 군당위원회에서는 집행위원들과 해당 부문 일군들의 협의회가 진지하게 진행되였다.안건은 염소목장건설이였다.

물론 이미 있는 염소목장을 잘 운영해도 읍지구어린이들에게 염소젖을 공급할수 있었다.그러나 당의 의도에 비추어볼 때 당적량심이 허락치 않았다.

우리가 좀 허리띠를 조이더라도 염소목장을 새로 번듯하게 일떠세우자는 군당책임일군의 호소에 일군들모두가 적극 호응해나섰다.하여 목장건설을 단기간에 끝내기 위한 구체적인 작전안이 세워졌으며 책임일군들이 어려운 과제들을 스스로 맡아안았다.

군당책임일군들이 직접 군안의 산판을 톺으며 염소우리부지와 풀판적지를 찾아냈고 인평청년광산에 과업을 주어 목장운영에 절실히 필요한 물원천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도 선행시키였다.한편 어미염소마리수를 늘이고 젖가공설비들을 갖추기 위한 사업도 병행하여 군소재지의 탁아소, 유치원어린이들에게 염소젖을 공급하게 하였다.이와 함께 농촌당조직들에서도 조직사업을 짜고들도록 요구성을 높이였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며 일군들은 신들메를 더 바싹 조였다.

하루에도 몇차례씩 건설현장을 찾아 연유, 목재를 비롯하여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기 위한 대책을 세워주었으며 출장길에서도 염소젖공급과 공사추진정형을 알아보고 때로는 방역에 필요한 약들을 구해 보내주기도 하였다.책임일군들의 이런 실천적모범은 군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발동시켰다.건설을 맡은 군식료공장 지배인을 비롯한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건설물의 질을 높이고 사양관리를 잘하기 위해 성실한 땀을 바쳤다.

하여 두달만에 수백㎡면적의 염소우리가 번듯하게 일떠섰다.공기맑고 물좋은 유리한 조건에서 산유를 비롯한 여러가지 신선한 젖제품들을 생산할수 있는 가공기지도 예견성있게 꾸려놓았다.

후대들을 위한 당의 숭고한 뜻을 꽃피우기 위해 헌신의 자욱을 뚜렷이 새겨가는 이곳 군당위원회 일군들의 완강한 실천력은 본보기학교건설에서도 찾아볼수 있다.

여러해전에 시작은 뗐지만 자재부족으로 하여 추진되지 못하고있던 삼파고급중학교건설에 본격적으로 달라붙게 된것은 지난 7월초였다.

우리에게 부족한것은 자재가 아니라 당정책관철에 대한 결사의 정신과 애국심이다.

이것이 책임일군협의회에서 군당책임비서가 강조한 요점이다.

여러 차례의 협의회끝에 본보기학교건설이 군당위원회의 최대관심사로 전환되여 임무분담이 명백해지고 강력한 건설력량이 다시 편성되였다.

매일 현지에서 진행되는 건설추진정형에 대한 총화는 뒤떨어진 단위와 일군들을 각성시켰으며 자재보장과 시공에서 나타난 편향들이 제때에 극복되였다.군당책임일군들이 자주 현지에 나가 세부에 이르기까지 따져가며 자기 자식들을 위하는 심정으로 질을 보장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 학교운영에 필요한 교구비품과 설비준비를 동시에 내밀도록 하였다.

군당위원회의 적극적이며 빈틈없는 조직사업은 군적인 분위기를 고조시켜 본보기학교건설이 완성단계에 들어설수 있게 하였다.

지난 8월초 인평로동자구 27인민반의 1동4세대살림집이 뜻밖의 재난을 당하였을 때에도 군당책임일군들은 즉시 현장에 나가 실태를 료해하고 어려울 때 인민들은 당만을 바라본다고 하면서 보수가 아니라 통채로 허물고 새로 지어주자, 일단 지어줄바에는 손색이 없게 해주자고 일군들을 일깨워주었다.그리하여 한달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살림집이 일떠서게 되였다.

진실로 당과 뜻과 호흡을 같이하며 인민들과 후대들의 행복을 위한 길에 멸사복무의 자욱을 뚜렷이 새겨가는 신양군당위원회 일군들의 진취적인 사업기풍과 일본새는 본받을 점이 있다.

본사기자 주창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