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군들은 인민을 위해 헌신하는것을 인생의 보람으로, 도덕적의무로 간주하자

어떤 일군의 눈에 일감이 보이는가

 

일군들이 인민의 심부름군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자면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끊임없이 계속 찾아해야 한다.

그런데 쉼없이 일거리를 찾아 인민들에게 기쁨을 안겨주는 일군들이 있는가 하면 반드시 풀어야 할 문제도 보지 못하여 인민들이 불편을 겪게 하는 일군들도 있다.

하다면 인민을 위한 일감은 어떤 일군의 눈에 보이는가.

그에 대한 대답을 어느 한 군에서 있은 일을 놓고 찾을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대중을 위한 일, 인민을 위한 일에는 끝이 없습니다.》

어느날 군의 도로관리상태를 료해하던 군당책임일군의 눈길이 도로옆에 있는 농장마을에 가닿았다.

몇해전 군에서 품들여 일떠세운 마을이여서 농장일군들이 보기에는 흠잡을데 없는것같았지만 군당책임일군의 견해는 달랐다.

얼마후 농장마을로 군일군들과 건설자들이 들어섰다.농장원들의 살림집을 손색없이 보수하는 일은 이렇게 시작되였다.그들은 살림집보수에만 그친것이 아니라 집집마다에 있는 메탄가스탕크도 말끔히 손질해주었다.

농장원들은 번듯하게 꾸려진 살림집을 보며 우리 당의 인민사랑을 후덥게 느끼였다.

이렇게 인민에 대한 투철한 복무관점을 체질화한 일군에게는 늘 일감이 보이는 법이다.하지만 인민을 위하는 마음이 뜨겁지 못하고 멸사복무의지가 강렬하지 못하면 욕망이 아무리 커도 인민을 위한 일감을 제대로 찾을수 없으며 곁에 있는 일감도 보지 못한다.

직위나 간판만으로는 결코 인민의 충복이 될수 없다.인민을 위한 길에 오직 진심만을 바치며 그것을 응당한 본분으로 여기는 일군만이 인민을 위한 복무의 길을 변함없이 끝까지 걸을수 있다.

모든 일군들은 자식을 끝없이 사랑하는 어머니다운 밝은 눈을 가지고 인민을 위한 일을 하나라도 더 찾아하기 위해 부단히 사색하고 노력해야 한다.

본사기자 김성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