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는데서 지방공업이 맡고있는 몫이 크다, 모든 지역들에서 필요한 원료, 자재보장대책을 강하게 세우자

한걸음도 물러설수 없다는 각오로 달라붙어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자기의 어깨우에 당정책의 운명이 놓여있다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인민생활에서 나타나게 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경공업을 발전시켜 소비품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일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현시기 인민소비품생산에서 중요한 문제의 하나는 도, 시, 군당위원회들과 인민위원회들이 자기 지역의 특성에 맞게 지방공업공장들에 원료, 자재를 보장해주기 위한 대책을 강하게 세우는것이다.

각 도, 시, 군의 책임일군들이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이기 위한 사업에서 한걸음도 물러설수 없다는 각오를 안고 원료보장대책을 빈틈없이 세워나갈 때 지금의 어려운 조건에서도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정상화를 실현할수 있다.

인민소비품생산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가져오고있는 도, 시, 군의 실례가 그것을 확증해주고있다.

최근 함경남도의 일군들은 지방공업공장들에 대한 원료보장대책을 세우는데 힘을 집중하고있다.

일군들이 시, 군들을 맡고 내려가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는 한편 총화를 맵짜게 하도록 하고있다.나타난 편향을 통보나 하는 식으로 총화하는것이 아니라 그것을 철저히 극복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세우도록 하고있다.이와 함께 원료기지조성사업에서 앞서나가고있는 장진군과 정평군, 허천군, 단천시의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도 조직하였다.뿐만아니라 해바라기와 피마주, 수유나무를 비롯한 원료작물을 심고 비배관리를 과학화하는데서 터득한 경험들을 서로 공유하도록 하는 사업도 방법론있게 짜고들고있다.

자기 지역, 자기 단위 인민소비품생산을 당과 국가앞에 책임지겠다는 투철한 각오밑에 달라붙는다면 얼마든지 난관을 뚫고 원료보장에서 개선을 가져올수 있다.

문천시식료공장 일군들의 일본새가 주목된다.

지난 시기 공장은 단맛을 낼수 있는 원료가 부족하여 생산에서 적지 않은 지장을 받았다.하여 공장에서는 단맛을 낼수 있는 원료작물을 심을 통이 큰 목표를 세우고 이 사업에 달라붙었다.

하지만 그것은 쉽지 않았다.

단뚝감자와 사탕수수, 사탕갈을 처음 심었을 때 풍토순화가 잘되지 않아 애를 먹었다.지배인을 비롯한 공장의 일군들은 인민생활향상에서 맡고있는 막중한 책임감을 자각하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갔다.

이들은 많은 량의 거름을 밭에 내는것과 함께 영양액비료와 여러가지 첨가제도 널리 리용함으로써 끝끝내 풍토순화에 성공하였다.

이렇듯 일군들부터가 당정책관철에서 단 한치의 양보나 답보도 몰라야 한다는 투철한 관점과 립장을 지닐 때 그 어떤 난관도 능히 타개해나갈수 있다.

인민소비품생산을 맡은 일군이라면 누구나 자문해보아야 한다.

조건이 불리하다고 원료, 자재보장사업을 중도반단한적은 없는가.한걸음도 물러설수 없다는 자각을 가지고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하고있는가.

이렇게 놓고볼 때 일군들이 경계하여야 할것은 바로 오분열도식일본새이다.

지난 시기 어느 한 군에서는 수백정보의 수유나무림을 조성하여놓고 전국적으로 앞선 시, 군대렬에 들어섰었다.그러나 지금은 원료기지가 은을 내지 못하고있다.원인은 군의 일군들이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하다고 하면서 수유나무의 비배관리를 과학화하는 사업을 일관하게 내밀지 못한데 있다.

당정책관철에서 오분열도식은 금물이다.

일군들이 조건이 불리할수록 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을 높이 발휘하며 대담한 작전, 완강한 실천을 따라세울 때 인민생활향상에서는 실질적인 전진이 이룩되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김학철

 

 

-평천일용필수품공장에서-

본사기자 리경미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