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세포비서들은 12가지 기본품성을 체질화하자

넓은 도량과 견인력

 

당세포비서가 넓은 도량을 가지고 세포당원들을 대하여야 그들의 마음속진정을 잘 알수 있고 그들과의 사업을 더욱 잘해나갈수 있다.

어느날 한 작업반원이 오후에 시간을 받고 일찍 퇴근하였었는데 다음날도 나오지 않은것이였다.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 보내줄 세멘트생산으로 온 련합기업소가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전투를 벌리고있는 때에 이런 일이 생긴것으로 하여 나는 속이 좋지 않았다.생각같아서는 그를 당장 불러내여 따끔히 비판을 주고싶었다.

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세포비서의 인간성에 대하여 하신 말씀이 되새겨져 자신을 다잡았다.나는 그를 찾아가 차근차근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그 과정에 그의 가정에 피치 못할 사정이 있다는것을 알게 되였다.

세포당원들에게 그의 사정을 알려주었더니 모두가 함께 걱정하면서 성심성의껏 도와주었다.여기에 감동된 그 동무는 가정사를 뒤로 미루고 현장으로 달려나와 다시 일손을 잡았다.

만약 내가 자신을 다잡지 못하였더라면 일이 어떻게 되였겠는가.

나는 이 일을 계기로 지난 기간의 사업을 심각히 돌이켜보았다.세포당원 한명한명을 뜨거운 인간애를 가지고 대하였는가, 넓은 도량으로 사업을 진행해왔는가라는 물음을 제기할 때 자책되는바가 없지 않다.

당세포를 인간적으로 굳게 단합된 건강하고 혈기왕성한 세포로 만드는데서 세포비서의 인간성 특히 넓은 도량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다시금 자각하게 되였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소성직장 랭각기1작업반 당세포비서 리혁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