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은 사회주의미래의 주인공, 건설자이다

이 땅은 무엇으로 젊어지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이 들끓어야 온 나라가 들끓고 청년들의 발걸음이 빨라야 부강할 미래가 앞당겨지게 됩니다.》

지금도 우리 청년들의 가슴속에 뜨겁게 간직된 글발이 있다.

전세대들이 창조한 혁명정신, 투쟁기풍을 굳건히 이어나가는 청년대군을 가진 국가는 영원히 로쇠를 모르고 혈기왕성한 젊음으로 비약하며 전진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의 글발이다.

돌이켜보면 우리 당이 부닥치는 온갖 도전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 승리에로 이끄는 사회주의건설의 앞장에는 언제나 당의 두리에 성벽을 이룬 용감하고 씩씩한 청년들이 있었다.당의 구상을 자기들의 꿈과 리상으로 받아들인 이 땅의 미더운 애국청년들에 의해 조국청사에는 언제나 기적과 승리의 력사만이 아로새겨지지 않았던가.

주체혁명의 새시대에 우리 청년들은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떠받드는 기둥으로 더욱 억세게 자라났다.

몇해전 충성의 70일전투기간 백수십만명의 청년들이 앞을 다투어 돌격대활동에 참가하여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킨 결과 조국은 또 얼마나 아름답게 변모되였던가.

청년들이 들끓어야 온 나라가 들끓고 청년들의 발걸음이 빨라져야 부강할 미래가 앞당겨지게 된다.지난 공화국창건기념일을 맞으며 명학탄광 차광수청년돌격대원들은 2년분 인민경제계획을 수행하였다.5월말까지 년간계획을 앞당겨 완수한데 이어 또다시 새로운 위훈을 창조한 홍금철동무를 비롯한 돌격대원들의 성과를 두고 온 탄광이 제일처럼 기뻐하였다.진격의 돌파구를 앞장에서 열어나가는것을 청년들의 마땅한 본분으로 여기며 침수된 갱에 뛰여들어가 온몸이 감탕투성이가 되여 갱을 복구함으로써 탄광의 석탄산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한것이 어제일같은데 생산계획수행에서도 그처럼 높은 성과를 거두었으니 이런 청년집단을 가지고있는 남다른 기쁨을 과연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었으랴.

조국의 큰 짐을 다 맡을 드높은 열의 안고 창조와 위훈으로 청춘을 빛내여가는 이런 미더운 청년들의 대부대가 있어 우리 조국은 시련속에서도 언제나 생기와 활력에 넘쳐 비약하고 전진하는것이다.

그렇다.조국의 젊음은 사회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이며 미래의 주인공들인 청년들에 의하여 담보된다.젊음으로 약동하며 비약하는 위대한 조국은 지금 새로운 위훈이 창조되는 전구마다에 청년들을 부르고있다.오늘의 장엄한 총진군에서 투쟁의 불씨가 되고 료원의 불길이 되자.

이것이 오늘 우리 청년들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혁명선렬들이 물려준 충성과 애국의 바통을 억세게 이어가는 전도양양한 수백만의 청년대군을 가지고있기에 우리 조국은 영원히 혈기왕성한 젊음으로 비약할것이다.

본사기자 김진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