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은 사회주의미래의 주인공, 건설자이다

수필

인생의 재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젊어서 고생은 금을 주고도 못산다고 어렵고 힘든 초소에서 고생을 달게 여기며 청춘시절을 바친 보람찬 자욱은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인생의 재부가 되고 후대들에게 떳떳하게 물려줄 귀중한 유산으로 될것입니다.》

얼마전 청년운동사적관을 찾았을 때였다.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장을 형상한 대형반경화실에서 우리는 걸음을 쉬이 옮길수 없었다.건설장에서 낯을 익혔던 청년돌격대원들을 다시 만난듯싶어 감회가 새로왔던것이다.

한해치고 3~4개월밖에 솜옷을 벗을수 없다는 해발 1 000m를 헤아리는 고산지대, 황소도 쓸어눕힌다는 백암땅의 칼바람과 강추위, 바로 그런 험지에서 청년돌격대원들은 비닐박막집을 짓고 불에 달군 철판으로 혼합물을 덥히면서 건설을 멈추지 않았다.함마와 정대로 한치한치 바위를 까내고 흙마대를 멘채로 차디찬 강물에 서슴없이 뛰여들며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를 일떠세워 당의 결심은 곧 실천임을 자랑스럽게 증명하였다.

그렇게 발전소의 완공을 안아온 그들이 또다시 당이 부르는 새로운 전구로 떠나기 위해 짐을 꾸릴 때 배낭속에 보물처럼 소중히 간직한것은 과연 무엇이였던가.그것은 기운 자리가 너무 많아 본래의 형체를 찾아볼수 없는 마대들과 모지라진 정대와 함마들이였다.

《이것을 고이 간수하고 인생의 뜻깊은 계기마다 후대들에게 보여주며 우리의 청춘시절에 대해 말해주렵니다.》

정녕 그들에게 있어서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의 세계, 맹세와 실천의 순간순간들은 천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인생의 고귀한 재부였다.하기에 그들은 발전소건설의 나날을 돌이켜볼수 있는 마대와 공구들을 후대들에게 물려줄 귀중한 유산처럼 그렇듯 소중히 간직하였던것이다.

하다면 우리 청년들은 어찌하여 그처럼 어렵고 힘든 전구에서의 자욱자욱을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인생의 재부로, 후대들에게 떳떳이 물려줄 귀중한 유산으로 간주한것인가.

그것은 개인의 치부와 향락보다도 당과 조국, 사회와 집단을 위해 헌신하는데서 진정한 삶의 영예와 보람을 찾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였기때문이다.청년들이 세운 위훈을 시대의 값진 재부로 빛내여주는 은혜로운 태양의 품에 안겨사는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이 가슴에 꽉 차있었기때문이다.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장을 형상한 대형반경화실에서 우리는 다시금 그려보았다.

우리 청년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고 위대한 스승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 백두의 혈통을 꿋꿋이 이어나가는 믿음직한 계승자들로 자라난 미더운 청년전위들이 혁명의 새 승리를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뚜렷이 새겨갈 창조와 위훈의 빛나는 자욱들을.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