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학생들의 무도회 각지에서 진행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타도제국주의동맹을 결성하신 95돐기념 청년학생들의 무도회가 17일 각지에서 진행되였다.

무도회장들은 당과 공화국정부가 제시한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이룩해나가는 총진군길에서 뜻깊은 《ㅌ.ㄷ》결성일을 맞이한 청년학생들의 환희로 설레이고있었다.

평양시청년학생들의 무도회가 개선문, 평양체육관광장에서 진행되였다.

《영광을 드리자 위대한 우리 당에》의 노래가 울리는 속에 시작된 무도회들에서 참가자들은 조선혁명의 개척기에 당의 력사적뿌리를 마련하시고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아름다운 춤바다를 펼치였다.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ㅌ.ㄷ》의 전통과 위업을 대를 이어 고수하고 전면적으로 구현하여온 긍지높은 년대기, 조선혁명의 영웅적행로를 돌이켜보게 하는 《총동원가》, 《밀림속의 승전가》, 김일성대원수 만만세》, 《번영하여라 로동당시대》 등의 노래선률에 맞추어 참가자들은 열정넘친 춤률동을 이어갔다.

《인민의 환희》, 《그 품이 제일 좋아》의 노래를 부르며 손에 손을 잡고 흥겹게 춤을 추는 참가자들의 얼굴마다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진두에 높이 모시고 위대한 강국의 새시대를 빛내여가는 청춘의 한없는 행복과 긍지가 한껏 어려있었다.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전구마다에서 사회주의건설자의 슬기와 용맹을 떨쳐가는 청년들의 충천한 기백과 랑만이 《청춘송가》, 《우리 당의 자랑이라네》, 《이 땅의 주인들은 말하네》 등의 노래들에서 세차게 분출되였다.

조선혁명의 초행길을 헤쳐온 《ㅌ.ㄷ》의 산아들, 열혈투사들처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애국청년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쳐갈 청년전위들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보여준 무도회는 노래 김정은장군 목숨으로 사수하리라》로 끝났다.

이날 각 도소재지들에서도 청년학생들의 무도회가 진행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