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속있는 조직사업에 과일생산의 성과여부가 달려있다

 

현시기 과수업의 과학화, 집약화수준을 높여 맛좋은 과일을 더 많이 생산하는것은 인민생활향상에서 중요한 문제의 하나로 나서고있다.

곽산과수농장에서 생산을 늘이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 불리한 조건에서도 올과일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 늦과일생산에서도 좋은 결실을 안아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수업을 과학화하여야 질좋은 과일을 더 많이 생산할수 있습니다.》

지난 2월초 어느날이였다.

농장일군들은 과일생산을 지속적으로 늘이기 위한 문제를 토의하고있었다.

여기서 초점으로 된것은 지력을 높이고 과일나무비배관리를 잘하는것이였다.

일부 초급일군들은 새 품종의 과일나무를 많이 심고 거름도 적지 않게 냈다는데로부터 생산을 늘이는데 대하여 자신만만해하였다.

사실 농장에서는 몇해전부터 이미 있던 과일나무를 우량품종으로 그루바꿈하기 위한 사업을 계획적으로 벌려왔다.

곽산군책임일군들이 나서서 제일 걸리고있던 과일나무모와 로력문제를 풀어주었다.

농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전호식구뎅이를 파고 거름도 듬뿍듬뿍 넣어주면서 헌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치였다.그리하여 과일생산을 늘일수 있는 중요한 담보를 마련하였다.

이런 사실을 돌이켜보면서 한성호지배인은 낮으나 저력있는 목소리로 말하였다.

우량품종으로 그루바꿈을 한것은 의심할바없이 중요한 성과이다.그렇다고 하여 이에 만족해하면서 더욱 분발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그의 이야기는 참가자들로 하여금 자신들의 사업을 다시금 돌이켜보게 하였다.

당 제8차대회가 열린 올해에 과일생산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자.

이것이 모두가 가다듬은 결심이였다.

농장에서는 더 많은 유기질비료를 생산하는것을 비롯하여 지력개선에 계속 힘을 넣기로 하였다.

유기질비료생산을 늘이자고보니 진거름원천이 부족한것이 문제였다.이것을 일군들이 해당 단위들을 신발창이 닳도록 오가면서 해결하였다.

이에 고무된 종업원들은 작업반, 분조별로 유기질비료를 더 많이, 더 질적으로 생산하기 위한 경쟁을 활발히 벌리였다.

그리하여 농장에서는 질좋은 유기질비료를 정보당 수십t씩 내면서 지력을 개선할수 있었다.

일군들은 해염토를 실어다 과일밭에 주는데도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

한편 농장에서는 과일나무비배관리를 기술적요구대로 진행하기 위한 사업도 짜고들었다.

과일나무가지자르기와 관련한 기술전습회를 놓고보자.

농장에서는 기술전습회에 가지자르기를 전문으로 맡아하는 종업원들이 모두 참가하여 방법을 터득하도록 하는데 모를 박았다.

기술전습회는 대체로 현장에서 진행되였다.

일군들은 각이한 모양의 과일나무를 선정하고 종업원들에게 가지자르기에서 나서는 기술적요구를 구체적으로 인식시키였다.

특히 종업원들이 서로 다른 모양의 과일나무를 대상으로 가지자르기를 직접 해보면서 묘리를 배우도록 하였다.

이렇게 기술전습회를 품들여 진행하니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은 몰라보게 높아지게 되였다.

이것은 과일생산을 늘일수 있는 중요한 요인으로 되였다.

이뿐이 아니다.농장에서는 효능높은 대용농약을 자체로 생산하여 병피해를 막았으며 새 품종의 과일나무모를 생산할수 있는 토대를 갖추는데도 힘을 넣었다.

이런 노력은 응당한 성과로 이어지게 되였다.

특히 제1작업반과 농장직속 1분조가 과일생산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현실은 일군들이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과일생산을 늘이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드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잘 보여주고있다.

본사기자 송창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