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위해주고 도와주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국풍을 더 높이 발양시키자

세월의 언덕넘어 울려오는 천리마시대의 아름다운 삶의 노래

 

 

우의 사진은 천리마시대 보건일군들이 사경에 처한 환자를 위해 자기의 피를 바치는 화폭이다.위대한 천리마시대는 이렇게 남을 위해 자기를 바치는 사랑과 정이 그 어디 가나 넘쳐흐르던 격동적인 시대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집단주의와 동지애는 가장 아름다운 미덕이며 사람들을 단합시키고 정의로운 투쟁과 위훈에로 고무하는 힘의 원천입니다.》

위급한 정황속에서 10여명의 아이들을 희생적으로 구원한 공화국영웅 안영복동지는 천리마시대를 추억하며 이렇게 말하였다.

《마음도 하나, 지향도 하나였고 열정도 하나와 같이 뜨거웠다.우리 작업반동무들도 네일내일을 가리지 않았다.동무들의 성과를 자기 일처럼 기뻐했고 남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였다.우리는 집단주의의 힘으로 기적과 혁신을 떨치였다.》

《우리》는 있어도 《나》는 없었던 천리마시대, 자신보다 남을 위하는데서 행복을 찾았던 이런 집단주의정신이 바로 세인을 경탄시키며 재더미우에서 천리마를 떠올린것이다.

언제인가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의 녀성직포공들은 위훈의 밑바탕에 무엇이 놓여있는가 하는 물음에 이렇게 대답하였다.

《어제날의 천리마기수의 작업모습을 곁에서 보고 집단주의정신으로 다기대운동의 봉화를 지펴올리던 천리마시대의 이야기들을 직접 들으며 일하는것은 우리들에게 있어서 하나의 긍지입니다.》

그들이 존경하는 녀성직포공영웅, 그가 바로 수십년세월 천리마휘장을 마음속깊이 간직하고 오늘도 충성의 순회길을 변함없이 이어가고있는 전옥화동지이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집단주의정신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새세대 방직공들을 도와주고 이끌어주고있는 어제날의 천리마기수, 이런 전세대 영웅들의 일본새와 정신세계를 본받아 많은 새세대들이 로력영웅으로, 공훈방직공으로, 시대의 전형으로, 혁신자로 자라났다.

천리마시대 인간개조의 선구자였던 리신자영웅의 손녀인 사동구역 리현남새전문협동농장 농산제2작업반 2분조 선동원 정수림동무는 할머니가 들려주던 천리마시대의 추억담을 잊을수 없다고 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언제인가 그는 늘 사람들의 말밥에 오르군 하는 한 농장원을 맡아안고 속썩인적이 있었다.

그때마다 정수림동무는 생각했다.천리마시대 선동원이였던 할머니라면 이런 때 어떻게 했겠는가.

정수림동무는 천리마시대 붉은 선동원들처럼 그의 포전에 찾아가 일손도 도와주었고 생활형편을 정상적으로 알아보며 걸린 문제를 풀어주기 위해 뛰여다니기도 하였다.애쓴 보람이 있어 그 동무는 자기의 잘못을 스스로 뉘우치고 분조에 없어서는 안될 혁신자로까지 자라났다.

세월이 흘러도 결코 지워지지 않을 전세대들의 무수한 미담들, 이것은 결코 추억으로나 간직할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 후대들에게 있어서 세월이 흘러도 긍지높이, 떳떳하게 추억할 전세대가 있는것은 얼마나 행복하고 자랑스러운 일인가.

훌륭한 전세대가 있으면 훌륭한 새세대도 있어야 한다.

그렇다.어려움속에서도 서로 의지하고 위해주며 사회주의 새 생활을 꾸린 전세대들의 고상한 집단주의정신이 오늘의 투쟁과 생활속에 살아높뛰게 하는것은 우리 세대의 사명이고 본분이다.

집단주의정신을 창조하고 빛내인 자랑스러운 세대의 후손들이라는 값높은 부름을 간직하고 누구나 자기보다 남을, 개인보다 집단을, 가정보다 나라를 먼저 놓고 그것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는 집단주의정신의 체현자가 될 때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는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강효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