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위해주고 도와주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국풍을 더 높이 발양시키자

다같이

 

 

애국편직물공장 가공직장의 종업원들이 경쟁도표를 바라보고있다.

나란히 뻗어올라간 붉은 줄들에는 서로 돕고 이끌어온 나날이 비껴있다.

자기 과제를 수행하고서도 신입공들을 도와주고 뒤떨어진 성원을 위해 스스로 어려운 일을 도맡아하는 속에 집단적혁신의 한길만을 달려오지 않았던가.

하기에 그들의 얼굴마다에는 사랑과 정이 차넘치는 집단속에서 살며 일한다는 기쁨이 한껏 어려있는것이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명주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