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승리의 해 마지막달이 흐른다, 앙양된 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올해 전투를 빛나게 결속하자

강철로 우리 당을 받들리

 

 

주체의 붉은 쇠물이 사품치며 흐르는 여기는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용광로직장 생산현장이다.화광이 충천하는 용해장에서 또 한차지 끓여낸 쇠물을 바라보며 희열에 넘쳐있는 용해공들, 그들의 기백넘친 목소리가 울려나오는듯싶다.

오늘계획도 문제없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첫해 진군에서 황철로동계급의 본때를 보이자.

강철로 우리 당을 받들자.

이런 불같은 열정을 안고 황철로동계급은 올해에 산소열법용광로대보수를 성과적으로 진행하였으며 생산능력확장공사를 일정계획대로 내밀면서 철강재생산을 늘이기 위한 힘찬 투쟁을 벌려왔다.

올해 전투의 결속까지는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지금 황철로동계급은 경제건설의 1211고지를 굳건히 지켜갈 일념 안고 계속 분투하고있다.

주체철로 부강번영할 내 조국을 억척같이 받들어갈 황철로동계급의 심장의 열기가 그대로 슴배였는가 주홍빛쇠물은 사품쳐흐르며 불노을을 피워올린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김광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