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강화를 가장 중핵적인 과업으로 틀어쥐고

겨울철조건에 맞게 더욱 각성분발

 

량강도산원의 의료일군들이 비상방역상황이 장기화되고있는데 대비하여 방역사업에서 책임성과 역할을 더욱 높여나가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생방역사업을 전 군중적운동으로 힘있게 벌려야 하겠습니다.》

산원에서는 의료일군들이 대중적인 방역분위기를 고조시켜 방역진지를 강화하는것이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차대한 사업이라는것을 언제나 명심하고 담당지역 주민들에 대한 검병검진을 책임적으로 진행하는것과 함께 위생선전사업의 실효를 높여나가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고있다.

의료일군들이 학습을 강화하여 겨울철비상방역규정을 환히 꿰들고 여러가지 자료를 안받침하여 실감있게 해설선전할수 있는 준비를 원만히 갖추는데 품을 들이게 하고있다.

이 과정에 자신들이 맡은 임무의 중요성을 더욱 깊이 새겨안은 의료일군들은 담당한 인민반들에 나가 주민들 누구나 개체위생을 잘 지키고 자기가 사는 마을을 위생문화적으로 알뜰히 꾸리는 등 겨울철비상방역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위생선전을 방법론있게 벌리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얼마전 산원에서 진행된 비상방역사업총화에서는 의료일군들이 담당세대들에서 방안공기갈이, 손씻기를 비롯한 방역학적요구를 정확히 준수하는가를 료해하면서 사람들을 더욱 각성시킬데 대한 문제가 강조되였다.

그리고 한명의 주민이라도 검병검진에 빠지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들이 취해졌다.

비상방역전의 제1선에 선 전초병이라는 자각 안고 산원의 의료일군들은 담당지역 주민들의 생명안전을 지켜 순간도 긴장성을 늦춤이 없이 분발하고있다.

특파기자 전철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