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를 발동하여 한계에 도전하고 첨단을 돌파하며 발전을 추동하자

자기 부문과 지역, 단위의 발전을 위한 사업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일군들과 나눈 이야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인재를 중시하고 과학기술인재들의 역할을 높이며 모든 사업을 과학적으로 설계하고 작전하며 진행해나가야 합니다.》

국가통합인재관리체계가 개발되여 정상적인 운영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단계에 들어갔다.국가발전의 가장 큰 동력인 인재들을 보다 과학적으로, 계획적으로, 전망적으로 관리하게 될 이 체계에 대한 사회적관심은 대단히 크다.

얼마전 우리는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일군들인 리두일, 장영숙, 박지성동무들을 만나 이 체계의 운영과 관련한 문제를 놓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 지금 성, 중앙기관과 각 도과학기술위원회,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 등 전국적인 범위에서 자기 부문과 지역, 단위의 인재들에 대한 정보등록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있지 않는가.

리두일: 그렇다.우리 식의 효률적인 국가통합인재관리체계가 개발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이를 통하여 부문과 지역, 단위의 발전을 적극 추동하려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열의가 비상히 높아가고있다.특히 자원개발성, 국토환경보호성, 석탄공업성을 비롯한 성, 중앙기관과 김책공업종합대학, 국가과학원, 농업연구원, 의학연구원 등 교육, 과학연구기관의 일군들이 이 사업에 앞장서고있다.

이들은 부문과 단위앞에 맡겨진 과업들을 수행하는 드바쁜 속에서도 인재들을 100% 장악하여 국가통합인재관리체계에 등록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내밀고있다.

기자: 인재정보자료에 대한 부단한 갱신이 국가통합인재관리체계의 정상적인 운영을 담보한다고 볼수 있지 않겠는가.

장영숙: 물론이다.소재가 있어야 선반으로 기계부속품을 깎고 필요한 설비를 조립할수 있듯이 부문별, 지역별, 단위별로 인재들을 빠짐없이 장악하여 등록해야 국가통합인재관리체계를 통한 전 국가적인 인재관리를 보다 과학적으로 진행할수 있다.

문제는 모든 일군들이 인재정보등록사업이자 자기 부문과 지역, 단위의 발전을 위한 사업이라는것을 똑똑히 인식하고 이 사업에 목적의식적으로 주인답게 참가하는것이다.

기자: 국가통합인재관리체계에 의한 인재관리의 효률적인 운영에 대해 실례를 들어 이야기해주었으면 한다.

박지성: 인재정보등록사업은 그야말로 구체적이고 체계적이여야 한다.여기에는 매 인재들의 능력과 자질 등이 정확히 반영되여야 한다.그래야 해당 부문과 지역의 일군들이 국가통합인재관리체계를 통하여 필요한 인재들에 대한 관리를 원활하게 할수 있으며 그들에게 의거하여 부문과 지역, 단위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능동적으로, 실리적으로 처리할수 있다.

가령 어느 한 화력발전소에서 보이라화실에 대한 미분탄공급량을 자동적으로 조절하는 문제가 제기되였다고 보자.물론 자체의 기술력량에 의거하여 걸린 문제를 풀수도 있다.하지만 시기적으로 긴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들은 우의 도움을 받을수도 있다.

전력공업성에서는 국가통합인재관리체계를 통하여 제기된 문제를 가장 빠른 시간내에 풀수 있는 경험있고 능력있는 인재들을 신속히 찾아내여 해당 단위에 파견할수 있다.

실지로 이렇게 덕을 본 단위들이 적지 않다.석탄공업성을 비롯한 성, 중앙기관과 여러 단위의 일군들은 국가통합인재관리체계야말로 부문과 지역, 단위의 전진을 이룩하고 국가의 전반적인 발전을 추동하는데서 큰 의의를 가지는 효률적인 인재관리체계라고 평하고있다.

기자: 과학과 기술이 발전하고 인재들의 자질과 능력이 향상되는데 맞게 인재정보등록사업도 끊임없이 개선되여야 한다고 본다.

리두일: 옳은 말이다.인재관리를 과학적으로, 계획적으로, 전망적으로 하자면 인재에 대한 정보가 정확하여야 한다.

때문에 이 사업을 맡은 일군들의 책임과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국가통합인재관리체계에 이미 등록된 인재라 할지라도 기술기능급수가 올라갔거나 어느 한 연구과제를 수행하였다고 하면 그에 대한 정보를 제때에 갱신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과 지역, 단위들에서 인재정보등록사업이 정확히, 신속히 진행될 때 국가통합인재관리체계가 큰 은을 낼수 있다.

모든 일군들은 인재정보등록사업이자 자기 부문과 지역, 단위의 발전을 위한 사업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이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가하여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서남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