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를 발동하여 한계에 도전하고 첨단을 돌파하며 발전을 추동하자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알속이 있게

 

지금 많은 단위들에 과학기술보급실이 꾸려져있다.하지만 그 운영수준은 단위마다 차이난다.실례로 일부 단위들을 보면 과학기술보급실을 꾸려놓은데만 그치고 그 운영을 실속있게 진행하지 못하고있다.그런가하면 자료기지갱신을 등한시하는 등 여러가지 편향도 나타나고있다.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형식적으로 하면 생산자대중을 높은 과학기술지식을 지닌 창의고안의 명수, 기술혁신의 능수들로 키울수 없고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단위의 전망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보급실을 꾸리고 잘 운영하는것은 로동계급을 과학기술인재화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집니다.》

은률광산의 현실을 놓고보자.현재 광산에서는 륜전기재들의 과급기와 고압뽐프를 재생하는 등 단위발전을 추동하는 기술혁신성과들이 적지 않게 이룩되고있다.주목되는것은 이러한 결과들이 과학기술보급실운영과 밀접히 련관되여있다는것이다.

사실 지난 시기 광산에서는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치밀하게 짜고들지 못해 어떤 날에는 보급실이 텅 비여있고 어떤 날에는 많은 종업원들이 한꺼번에 쏠리는 등 적지 않은 편향이 나타났다.특히 자료기지가 미약하다보니 종업원들의 응당한 관심을 불러일으키지 못하였다.

여기서 교훈을 찾은 광산책임일군들은 자기 단위의 실정에 맞게 직장과 중대들에 날자와 시간을 구체적으로 정해주어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하였다.또한 종업원들이 어떤 자료를 요구하는가를 항상 알아보고 그 수집에 힘을 넣으면서 자료기지를 부단히 갱신하였다.

결과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은 나날이 활기를 띠게 되였으며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이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을 지펴올리는데 적극 이바지하게 되였다.

현실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과학기술보급실이 명실공히 종업원들을 창조형, 기술형의 인간으로 키우고 생산과 경영활동에 실지 이바지하는 중요한 거점이 되도록 그 운영을 실속있게 짜고들 때 자체의 기술력을 증대시키면서 전진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을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본사기자

 

 

-부령합금철공장에서-

오진일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