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년계획의 올해 과업수행에 총매진하자

자립경제의 쌍기둥인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의 발전을 계속 강력히 추동하여 국가경제발전의 활로를 열어나갈것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중에서)

당의 요구-금속, 화학공업이 선두에서 내달리라

 

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굳게 믿고 제힘으로 바라는 모든것을 이루어가는 우리 인민이 강의한 자존심과 창조력을 높이 떨치며 또다시 새 년도의 과감한 진군에 떨쳐나섰다.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하기 위한 이 책임적인 투쟁의 선봉에 누구들이 서야 하는가.

자립경제의 쌍기둥인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다.

조국력사에 영광스러운 또 한페지로 아로새겨질 2022년은 다른 누가 아닌 금속, 화학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불굴의 정신력과 완강한 실천력, 힘있는 선봉적역할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속공업과 화학공업부문부터 정상궤도, 활성화단계에 확고히 올려세우기 위한 사업에 력량을 집중하며 그에 토대하여 다른 부문들도 다같이 추켜세우는 방향으로 나가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는 금속, 화학공업을 경제발전과 인민생활개선의 관건이 달려있는 기둥공업으로 변함없이 앞장에 내세우고 올해에도 이 부문들이 결정적으로 앞서나갈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였다.

자립경제발전에서 맏아들의 역할, 맏며느리의 구실을 다해야 할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여!

무겁고도 영예로운 투쟁과업을 앞에 놓고 다시금 되새겨보자.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에서 력사적인 분수령으로 되는 당 제8차대회가 어찌하여 금속, 화학공업을 자립성이 강한 부문으로 발전시키는것을 5개년계획수행의 중심고리로 규정하였겠는가.지난해를 승리로 빛내이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진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제3차전원회의들이 왜 금속, 화학공업부문이 선두에 서서 인민경제계획을 무조건 완수할데 대하여 그토록 강조하였겠는가.

인민경제 중요부문들에 원료, 자재를 보장하는 기본생산부문인 금속, 화학공업의 발전을 확고히 앞세워야 경제전반의 자립화수준을 높이고 그 전반적인 발전을 강력히 추진할수 있기때문이다.

나라의 형편과 자신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너무도 잘 알고있는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미더운 일군들과 로동계급이여!

올해 경제사업의 성과여부는 금속, 화학공업의 전진속도와 실적에 크게 달려있으며 당에서는 그대들이 그 성스러운 본분을 다할수 있는 방도를 뚜렷이 밝혀주었다.

바로 천리마대고조를 일으키던 그때처럼 순간순간을 살며 투쟁하는것이다.

우리 또다시 돌이켜보자.

나라에 숨쉬는 용광로라고는 김책제철소(당시)의 1호용광로 하나뿐이였던 1956년 12월, 그때 김철로동계급앞에는 적어도 선철 23만t을 생산해야 할 임무가 나섰다.그러나 당시 용광로의 공칭능력대로 하면 1년 365일을 다 돌린다 해도 18만~19만t밖에 생산할수 없었다.보수주의자, 소극분자들은 이것을 고집하며 불가능을 운운했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에 충직한 김철의 로동계급이 나라가 처한 어려운 형편을 알기만 한다면 능히 해낼수 있다고 굳게 믿으시였다.

위대한 그 믿음이 어떤 활화산을 분출시켰던가.

《강철로 우리 당을 지키고 조국을 일떠세우자!》

이것이 당중앙위원회 1956년 12월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공개당총회에서 울린 김철로동계급의 우뢰와 같은 함성이였다.

조건으로 말하면 오늘에 대비할수 없이 어려웠던 그때 과연 그들에게 무엇이 있어 이런 신념의 맹세를 다졌던가.

있다면 오직 하나, 위대한 수령님께서 바라시는 일이라면 하늘이 무너진대도 무조건 해내야 한다는 열화같은 충성심뿐이였다.자신들과 후대들이 만복을 누려갈 사회주의락원을 오직 자기의 손으로 앞당겨와야 한다는 투철한 자각뿐이였다.

그 맹세를 지켜 이들은 치렬한 철야전을 벌리였고 기술신비주의자들의 집요한 반대를 짓뭉개며 용광로바람구멍을 개조하여 더 많은 쇠물을 더 빨리 끓여나갔다.19만t능력의 용광로에서 27만t의 선철을 뽑아낸 천리마시대의 기적은 이렇게 태여났다.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일터마다에 이런 정신이 불길처럼 나래치고 공기처럼 흐를 때 못해낼 일이 과연 무엇이겠는가.

경제건설의 1211고지를 지켜선 강철전사들이여!

우리 식의 철생산방법을 기술적으로 보다 더 세련시키고 원료와 연료, 자재보장을 따라세워 주체철과 압연강재를 계획대로 생산하며 새로운 에네르기절약형의 산소열법용광로건설을 완성하는 등 당이 제시한 올해 전투목표를 어느 하나도 놓침없이 동시에 강력하게 추진하자.

자립경제의 명줄과도 같은 화학공업부문을 지켜선 미더운 일군들과 로동계급이여!

새로 조성한 비료생산능력을 충분히 발휘하며 중요화학공장들을 활성화하여 경공업과 제약공업원료생산을 늘이면서 올해 인민경제계획수행의 선두에서 힘차게 내달리자.화학공업의 새 부문구조를 갖추기 위한 대상공사를 순간의 멈춤과 사소한 편향도 없이 완강하게, 정확하게 추진하자.

올해의 이 모든 사업을 진척시키는 과정에 결사의 실천력뿐 아니라 먼 앞날까지 담보하는 비상한 책임성을 높이 발휘하자.

올해의 거창한 창조투쟁에서 금속, 화학공업부문 일군들의 역할이 실로 중요하다.일군들은 나라의 금속, 화학공업발전에서 제일 중요한 문제를 인재육성으로 규정한 당의 뜻을 깊이 새기고 자기 부문과 단위의 발전을 떠메고나갈 인재육성에 계속 주되는 힘을 넣어야 한다.

전력, 석탄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발전이 곧 자기 부문과 단위의 활성화라는 관점에서 전력과 석탄, 설비와 자재, 수송을 책임적으로 보장하며 한가지라도 보탬을 주고 방조하는 기풍을 발휘해야 한다.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전체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필승의 신념과 영웅적기개를 활화산처럼 분출시키며 전 인민적진군의 선두에서 내달려 우리식 사회주의의 위대한 새 승리를 힘있게 앞당기는데 적극 이바지해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