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는 혁명열, 투쟁열을 분출시키는 훌륭한 명작들을 요구한다

새로운 각오와 비상한 열정으로 들끓는 교정

 

얼마전 우리는 영화예술인재육성의 원종장인 평양연극영화대학을 찾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예술교육부문에서는 당의 의도와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교육체계를 재정비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며 교육내용과 방법을 끊임없이 개선하여 재능있는 예술인후비들을 많이 육성하여야 합니다.》

우리와 만난 대학의 책임일군은 모든 교원, 학생들이 새 세기 영화혁명수행에 이바지할 열의에 넘쳐있다고 하면서 학생들의 전공학과경연종합순위와 영화문학현상응모결과가 나붙은 게시판앞으로 우리를 이끌었다.

어느 학생의 실력이 뛰여나고 어느 학부, 어느 강좌에서 전망성있는 대상들을 많이 키워내고있는가를 한눈에 다 파악할수 있었다.

대학일군은 전공학과경연과 영화문학현상응모가 개성적인 특질을 가진 학생들을 찾아내고 교원들의 자질과 교수능력을 더욱 향상시키는 계기로 되고있다고, 올해에는 교원들의 전공실력판정을 위한 경연도 보다 활발히 진행하겠다고 신심에 넘쳐 말하였다.

이런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는 배우학부에로 향하였다.

강좌들에서 우리는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을 통하여 인민들속에 널리 알려진 인민배우 류금희선생을 비롯한 관록있는 예술인들을 만났다.

화술배우였던 류금희선생은 전세대들을 릉가하는 훌륭한 영화예술인후비를 키워내는것이 목표이라고, 새세대들이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창작창조기풍을 이어가도록 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하였다.

교수에 리용되는 여러가지 효과적인 교수방법들을 눈여겨보면서 우리는 교원들이 실천형인재육성에 이바지하는 새 교수방법들을 부단히 창조하여 활용할 때 영화배우육성에서 근본적인 개진을 가져올수 있다는것을 확신하였다.

우리는 이어 영화문학, 연출, 촬영 등 각이한 전공을 배워주는 강좌들에도 가보았다.

그 어느 강좌에 들려보아도 영화예술인후비육성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올 앙양된 분위기가 차넘쳤다.

영화예술학부 영화연출강좌 교원들은 서정적인 영화, 고전극적인 영화, 활극영화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류형에 따르는 학과목들에 대한 수업을 열정적으로 진행하고있었다.

우리와 만난 영화촬영강좌 강좌장은 20대에 예술영화 《도시처녀 시집와요》의 촬영을 맡았던 때의 일을 회상하면서 학생들이 대학시절에 명작영화를 창작하여 내놓겠다는 비상한 결심을 품고 실습을 비롯한 여러 계기에 창작적개성을 풍부히 키워나가도록 교수의 질을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말하였다.

영화문학강좌 교원들의 열의도 드높았다.

강좌에서는 학생들이 영화문학창작에서 정치성과 시대성을 보장할수 있는 능력을 키우도록 하는데 첫째가는 힘을 넣고있었다.

우리는 평양연극영화대학의 교원들과 학생들이 영화혁명수행에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리라는것을 굳게 믿으며 이곳을 떠났다.

글 및 사진 안향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