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만 당원대중의 피끓는 심장이 있기에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올해를 조국청사에 뜻깊게 아로새겨질 혁명적대경사의 해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로 힘차게 나아가는 새로운 승리의 해로 빛내이려는 온 나라 인민의 강렬한 의지가 세차게 분출되고있다.

이 땅 그 어디를 가보아도 오늘의 장엄한 투쟁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기 위해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지향하며 과감한 투쟁을 벌려나가는 우리 인민의 미더운 모습을 볼수 있다.

그 투쟁의 전렬에 우리 당원들이 서있다.

당의 요구, 혁명의 요구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수백만 당원들의 심장에서 충성의 붉은 피, 애국의 더운 피가 용암마냥 끓어번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는 많은 애로와 난관이 가로놓여있지만 당에 충실한 핵심들이며 당정책관철의 전위투사들인 수십만 세포위원장들과 수백만 당원들이 있기에 우리 당중앙은 마음이 든든합니다.》

당정책관철의 전위투사인 당원들,

그들의 심장마다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는것은 무엇이던가.

지금도 격정속에 어려온다.

몇해전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함경남도 태풍피해현장에서 수도 평양의 전체 당원들에게 보내주신 공개서한의 구절구절이.

75성상 승리의 고지마다에 날려온 우리의 당기는 결코 세월의 바람에 나붓겨온것이 아니라 당중앙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림없이 산악처럼 떨쳐일어나 특출한 공헌으로 화답해온 우리 당원들의 거세찬 충성과 애국의 숨결로 휘날려온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바로 여기에 우리 당원들에 대한 그이의 대해같은 믿음이 얼마나 뜨겁게 어려있는가.

우리 당원들을 그토록 믿으시기에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에서 전체 당원들에게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해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고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에서도 우리는 그 어디에 기대를 걸거나 바라볼것도 없으며 오직 수백만 로동당원들, 특히는 수십만 당세포비서동지들의 심장을 믿을뿐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이렇듯 한량없는 믿음의 세계앞에 우리 당원들의 심장이 어찌 세차게 높뛰지 않을수 있으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이룩된 세인을 놀래우는 경이적인 기적들, 이 땅의 모든 창조물들에는 당원들의 고결한 충성과 애국적헌신성이 깃들어있다.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해 높뛰는 수백만 당원들의 붉은 심장이 있기에 우리 조국은 남들이 걸은 백걸음, 천걸음을 한걸음에 뛰여넘는 비약을 일으키며 오늘에로 줄달음쳐왔다.

몸은 비록 심심산골이나 외진 섬, 수천척지하막장에 있어도 언제나 수령의 뜻으로 사는 사람들,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건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먼저 생각하고 가사보다 국사를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 사람들이 바로 조선로동당원들이다.

오직 당의 사상과 의지대로만 높뛰고 충성과 애국으로 고동치는 수백만 당원들의 심장이 하나로 합쳐진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의 무궁무진한 힘이 있고 승리의 원천이 있다.

그렇다.

첨단기술개발을 위한 피타는 탐구전이 벌어지고있는 과학연구기지들에 가보아도, 창조의 불꽃날리는 대건설장과 혁신의 동음높은 공장의 구내길에 서보아도 우리 당원들의 높뛰는 심장의 박동소리가 들려오는것만 같다.

우리는 확신한다.

수백만 당원들의 피끓는 심장이 있기에 올해에도 이 땅에는 위대한 승리를 알리는 장엄한 포성이 힘차게 울려퍼질것이라는것을.

김웅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