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건설을 본격적으로 내밀기 위한 준비사업에 큰 힘을 넣자

예견성있고 빈틈없는 작전이 중요하다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지방이 변하는 시대, 농촌진흥의 시대가 펼쳐지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는 나라의 모든 농촌마을들을 사회주의의 맛이 나고 해당 지역의 특성이 뚜렷이 살아나게 건설하는것은 농촌주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훌륭한 생활환경을 제공해주며 국가의 전반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하여 당에서 제일 중시하며 반드시 실현하자고 하는 전략적인 중대계획이라는데 대해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사회주의농촌테제에서 제시된 과업들을 철저히 관철하여 새 세기 농촌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하고 농촌문제를 종국적으로 해결하여야 합니다.》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하고 국가발전과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개변을 이룩하기 위한 전 인민적대진군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국가적투자와 력량을 집중해야 할 전구들은 수없이 많다.허나 우리 당은 경제사업에서 기본건설을 최우선순위에 놓고 새로운 건설혁명을 일으켜 지방이 변하는 시대를 열어놓을 웅대한 구상을 펼치고 그 실현을 위한 획기적조치들을 련이어 취해주고있다.

현실은 도, 시, 군들에서 지금부터 자기 지역, 자기 고장을 지방의 특성이 살아나면서도 현대문명이 응축된 인민의 리상향으로 변모시키기 위한 준비사업에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당정책의 운명을 걸머진 일군들의 예견성있고 빈틈없는 작전과 지휘가 중요하다.

전국의 모든 농촌마을을 삼지연시 농촌마을의 수준으로, 부유하고 문화적인 사회주의리상촌으로 만들자는것이 우리 당의 구상이고 농촌건설정책이다.

당과 국가앞에 한개 지역을 책임진 일군이라면 오늘날 당의 지방건설, 농촌건설사상을 관철하지 못하고서는 쓰러질 권리도 없으며 그 어떤 인민성에 대해 말할 자격도 없다는 비상한 각오를 안고 이 사업에 사상적으로 동원되여야 한다.

한동의 건축물을 일떠세워도 《이만하면》이라는 관점에서가 아니라 50년, 100년을 내다보며 후대들에게 우리 세대가 해놓은 일이라고 떳떳이 말할수 있게 최상의 수준에서 건설하는것을 습벽화, 체질화해야 한다.

당면하게는 국가에서 공급하는 건설용자재들을 신속히 운반, 보관하기 위한 실무적대책을 따라세우는것과 함께 자체의 설계 및 건설력량을 강화하고 건설장비들을 그쯘히 갖추기 위한 사업을 완강하게 내밀어야 한다.

건설의 선행공정이며 작전도인 건축설계의 수준은 전적으로 그 집행자인 설계원들의 수준과 능력에 의해 결정된다.

일군들은 자기 지역의 설계부문 인재들을 빠짐없이 장악하고 그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기 위한 옳바른 방법론을 적극 탐구하며 설계원들이 하나의 건축물을 설계해도 자기 지역의 자연지리적특성에 맞으면서도 비반복적으로 설계하도록 키잡이를 잘해야 한다.

특히 그들이 우리 당의 건축미학사상과 지방건설에 관한 당정책적요구를 주선으로 틀어쥐고나가도록 지도사업을 짜고들며 설계 및 측량설비를 비롯하여 필요한 물질기술적조건을 충분히 갖추어주는데 응당한 관심을 돌려야 한다.

우리가 진행하고있는 지방건설, 농촌건설은 한두해만 하고 그만둘 사업이 아니다.따라서 자체의 건설력량을 질량적으로 부단히 강화하지 못한다면 언제 가도 자기 지역, 자기 고장을 훌륭히 전변시킬수 없다.

각 지역의 일군들은 능력있고 단련된 제대군인들을 모체로 건설기능공대렬을 부단히 확대하며 대건설전투장들에서 건설경험과 기술을 터득한 기능공들을 건설단위에 우선적으로 선발, 배치하고 그들의 사업조건, 생활조건을 최대한 보장해주어야 한다.

건설장비의 현대화비중을 결정적으로 높이는것은 지방건설, 농촌건설을 강력히 전개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하지만 지금 적지 않은 지역의 건설장비현대화수준은 중앙의 전문건설단위들에 비해볼 때 질량적으로 뒤떨어져있다.

도, 시, 군의 일군들은 절실히 필요한 건설장비와 기공구들의 제작과 현대적이며 능률적인 건설장비들을 갖추기 위한 사업을 전망적으로, 계획적으로 추진시켜야 한다.

해당 지역 건재생산기지들의 능력확장 및 신설을 위한 단계별목표를 명백히 세우고 년차별로 모가 나게 집행하는것 역시 놓치지 말아야 할 문제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지방이 변하는 시대, 농촌진흥의 시대를 열어놓기 위한 오늘의 보람찬 투쟁에서 그 직접적담당자는 다름아닌 그대들이다.

모두가 자기 지역을 삼지연시처럼 문명하고 현대적인 고장으로 꾸리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함으로써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근본리념으로 하여 전진발전하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생활력과 정당성을 다시금 온 세상에 떨치자.

본사기자 조광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