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형세가 아무리 엄혹하여도 우리는 전진을 멈출수 없다

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리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은률광산 청년광구 김혁청년돌격대 대원들이 쇠돌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이곳 돌격대원들은 굴진을 확고히 앞세우고 교대간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리면서 매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돌격대장 지경남동무를 비롯한 초급일군들은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실속있게 하고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는 등 교대마다 높은 쇠돌생산실적을 낼수 있도록 작업조직을 짜고들고있다.

돌격대원들은 서로의 기술과 경험을 합쳐가며 천공배치를 합리적으로 하고 앞선 발파방법을 적극 받아들이면서 굴진속도를 부단히 높여나가고있다.뜻하지 않은 일로 막장이 위험에 처했을 때에도 돌격대원들은 모두가 한마음한뜻이 되여 헌신적인 투쟁을 벌리였다.하여 불과 몇시간만에 막장을 복구하고 착암기의 동음을 높이 울리였다.특히 김금철, 변학명, 김정호동무를 비롯한 돌격대원들은 어렵고 힘든 일을 솔선 맡아해제끼면서 위훈창조의 앞장에서 내달리였다.

로농통신원 심운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