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와 인민, 후대들을 위하여 방역대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자

조선인민군 군의부문 전투원들 의약품보장전투성과 련일 확대

 

당중앙의 특별명령에 따라 방역대전의 사활이 걸린 약품보장전투에 조선인민군 군의부문의 강력한 력량이 긴급투입된 소식이 전해진 때로부터 며칠이 흘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군의 모든 지휘관, 병사들은 인민군대가 인민을 떠나서는 한시도 존재할수 없음을 항상 명심하고 인민을 무한히 존중하고 사랑하며 인민을 위함이라면 사선도 헤치는 혁명군대의 훌륭한 풍모를 계속 견지해나가야 하겠습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넘치는 전투명령을 받아안은 수천명의 화선용사들이 평양시안의 수백개의 약국들에 긴급전개되여 의약품공급사업에 전격진입하였다.

조선인민군 최철수소속부대의 지휘관들은 수도의 각 구역(군)들에 나간 전투원들이 모든 의약품공급단위들을 방역전장의 화선병기창으로 전환시켜 어머니당의 은정어린 사랑의 불사약들이 시민들에게 더 빨리, 더 정확히 가닿게 하는데서 높은 책임성과 복무정신을 발휘하도록 교양사업을 짜고드는 한편 부대에서 약봉투 3만 5 000여개와 치료효과가 좋은 수십건의 민간료법내용을 반영한 소책자 1만권, 《봉사대장》 1 000개를 마련하여 약국들에 보내주었다.

조선인민군 최길섭소속부대의 지휘관들도 각 구역(군)들에 나가 의약품공급사업에 동원된 전투원들이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도록 하는것과 함께 부대에서 준비한 약봉투 1만여개를 담당한 초소들에 보내주었다.

어머니 우리당의 걱정과 보살핌의 손길로, 인민을 위한 복무를 사명으로 하는 우리 군대의 따뜻한 정으로 약품수송과 공급사업을 책임적으로 진행하고있는 군의부문 전투원들속에서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는 미풍이 계속 발휘되고있다.

려명거리에서 의약품을 공급하는 한 전투원은 지난 5월 17일 새벽부터 대성구역 어느한 동의 10여개 인민반들을 순회하면서 엄중한 보건위기에 직면한 국난의 시기 인민들의 생명안전을 결사보위하는 성스러운 투쟁을 진두에서 이끄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위대성을 적극 선전하는것과 함께 인민들이 사소한 불편도 느끼지 않게 약품공급사업을 책임적으로 진행하고있다.

대동강구역 동문2동에 위치한 어느한 봉사단위 의약품매대에서 약품을 공급하는 전투원은 자기가 간수하고있던 자금으로 여러가지 의약품들을 마련하여 동에서 살고있는 영웅, 공로자들의 가정에 보내주었다.

서성구역 장경2동에 자리잡고있는 어느한 약국에 전투좌지를 정하고있는 전투원들은 어떻게 하면 인민들의 편의를 더 잘 도모할것인가를 두고 생각을 거듭하던 끝에 수많은 약국전화번호를 적은 종이를 의약품을 공급받으러 오는 시민들에게 나누어주었다.그리고 인민들이 전화로 필요한 약품명세와 집주소를 약국에 알려주면 자기들이 직접 의약품들을 집에까지 날라다주는 아름다운 소행을 발휘하고있다.

룡성구역에 있는 은하분약국에서 약품보장전투를 벌리고있는 한 전투원은 어느한 인민반지역을 담당한 의사가 앓는다는것을 알고 자진하여 그가 맡았던 지역에 나가 환자들의 상태를 료해하고 치료해주는 아름다운 소행을 발휘하였다.

선교고려약공장 직매점약국에 나간 성원들은 선교구역 무진2동에서 살고있는 한 주민의 가정에 찾아가 고열로 앓고있는 학생에게 여러가지 의약품을 안겨주고 치료대책을 세워주었으며 생활이 곤난한 장충2동, 웃메동, 등메1동의 여러 세대들에 의약품을 공급해주었다.

당중앙의 특별명령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받아안고 오늘의 준엄한 악성비루스격퇴전에서 우리 당의 별동대답게 헌신분투하고있는 혁명군의들의 소행에 감동된 수도시민들속에서 조선인민군 군의부문 전투원들에 대한 고마움의 목소리가 련일 뜨겁게 울려나오고있다.

선교구역 산업2동에서 살고있는 한 녀성은 사랑하는 남편과 아들이 앓는것을 볼 때 정말 안타까왔다, 그런데 인민군군인들이 당의 사랑이 어린 의약품을 안겨주며 신심을 주니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다며 격동된 심정을 터놓았다.

5월 17일 1시경에 두루 1분약국에 찾아왔던 한 녀성도 인민군군인들이 야밤삼경에도 의약품봉사에 전념하는것을 보니 마음이 든든해진다고 하였으며 사동구역 미림동의 한 주민은 미림분약국에 의약품을 가득 실은 군인들의 약품수송차가 도착하는것을 보고 당에서 보내준 약이 저렇게 많은데 그것을 보기만 해도 이제는 모든 병이 다 낫겠다고 하며 신심에 넘쳐 방역투쟁에 더 적극적으로 떨쳐나설 결의를 피력하였다.

그뿐이 아니다.평양시민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언제나 반겨맞는 우리 인민군군인들의 모습만 보아도 병이 저절로 나을것같다고, 그 어떤 투정도 달게 받아주며 언제나 밝은 인상으로 우리를 대해주면서 약국주변도 깨끗하게 정리하고 위생환경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도 적극적으로 진행하는것을 보니 정말 감동을 금할수 없다고, 인민의 군대가 다르긴 다르다고 한결같이 터놓는 격찬의 목소리들을 들을수 있다.

당중앙의 파견원들답게 담당초소를 화선의 전호가로 여기고 한몸이 그대로 성새가 되고 방탄벽이 되여 수도의 안전을 목숨으로 사수할 불같은 각오를 안고 위대한 인민사랑이 응축된 귀중한 약품, 사랑의 불사약들을 평양시민들에게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철야전투를 벌리며 혼심을 다 바치는 조선인민군 군의부문 전투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해 수도에 조성된 방역위기가 격퇴되고 승리의 개가가 높이 울릴 그날은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

본사기자 백성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