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와 인민, 후대들을 위하여 방역대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자

직무태공, 직무태만은 추호도 허용될수 없다

 

엄중한 방역위기에 대처하여 인민들의 생명안전을 결사보위하여야 할 책임적인 시기 일군들의 역할이 더욱 부각되고있다.

전국적으로 심각한 보건위기상황이 조성되게 된데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지만 일군들이 인민들의 생명안전을 전적으로 책임진 립장과 자세에서 자기 직분을 다하지 못한것과도 중요하게 관련되여있다.

준엄한 비상시국에 일군들속에서 나타나는 비적극적인 태도와 해이성, 비활동성은 무능과 보신이 낳은 직무태공, 직무태만행위로서 추호도 허용될수 없다.

지금은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말로만 외우고 당과 인민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결의만 다질 때가 아니다.일군들은 최대의 분발력과 투지, 비상한 능력과 지혜를 총발동하여 맡은 직무를 훌륭히 감당수행함으로써 당과 혁명에 대한 충실성, 인민에 대한 헌신성을 행동실천으로 검증받아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해 할 일이 많고 하루한시가 새로운 때에 책임이 두려워 일을 전개하지 않고 일하는 흉내나 내면서 자리지킴이나 하는 일군은 필요없습니다.》

금시 귀전에 들려오는듯싶다.

시련이 겹칠수록 사랑하는 인민을 더욱 한품에 안으시고 방역전에서 반드시 대승을 이룩할 결심과 의지를 거듭 피력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렬한 음성이.

우리 당은 자기의 중대한 책무앞에 용감히 나설것이며 무한한 충실성과 헌신으로 조국과 인민의 안전과 안녕을 전적으로 책임질것이다.

일군들이여, 잠시 심장에 손을 얹고 돌이켜보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그 무한대한 사랑의 세계와 불같은 헌신의 보폭에 과연 자신들을 따라세우고있는가.

세계적인 보건위기상황으로부터 인민들의 귀중한 삶을 보위하고 사수하기 위하여 적시적인 대책들을 세워주시며 안정적인 방역형세를 유지하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만로고를 일군들이 과연 얼마나 덜어드리였던가.

일군들이 맡은 직무는 행세나 하고 권세를 부리는 수단이 아니라 인민을 위한 일을 더 많이 하라고 당과 인민이 부여한 소임이다.

그런데 조성된 방역위기에 신속히 대응하여 방역전의 승세를 확고히 주도해나가야 할 현 시국에조차 아무런 책임도 가책도 느끼지 못하고 무사태평하게 지내는것은 일군의 자격은커녕 초보적인 량심도 의리도 없는 배은망덕한 행위가 아닐수 없다.

일군들은 당에서 품들여 키운 혁명의 핵심, 선봉투사이다.

조국앞에 시련이 닥쳐왔을 때 스스로 열, 백을 걸머지고 대오의 앞장에서 진격로를 열라고 핵심이 있고 기수가 있는것이 아닌가.

당에서는 이미 일치단결된 힘으로 현 보건위기상황을 역전시키고 방역전쟁을 승리적으로 주도해나갈 결심과 의지를 천명하였다.

당중앙의 결정과 지시는 진리이며 그 어떤 리유와 구실도 없이 무한한 헌신성과 희생성을 발휘하여 즉시에 완벽하게 집행하는데 백승의 근본담보가 있다.

모든 일군들은 오늘의 방역전의 앞장에서 당원대중, 광범한 군중을 이끌고 척후병으로 용감히 나서서 싸우며 방탄벽으로서의 자기의 본분과 역할을 다해나가야 한다.

최대비상방역체계가 가동하는 현 상황에 맞게 주도권을 확고히 틀어쥐고 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짜고들며 특히 방역전쟁초기에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서 나타난 페단과 결점들을 발전적견지에서 심도있게 비판분석한데 기초하여 당과 국가의 방역정책집행에서 맡은 임무를 보다 책임적으로 수행하여야 한다.

시련을 겪는 인민들속에 더 깊이 들어가 고락을 같이하면서 그들의 불편과 고충을 최소화해나가며 어렵고 간고한 방역대전에서 일심단결의 위력과 공산주의미덕, 미풍이 더 높이 발휘되도록 하여야 한다.

직무태공, 직무태만은 추호도 허용될수 없다.

당조직들은 전인민적인 방역투쟁과는 무관하게 아직도 현 위기상황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고 맡은 사업에서 만성적인 태도를 취하거나 법적감시와 통제에서 벗어나 비상방역사업에 저해를 주는 등 온갖 부정적현상들과의 투쟁을 강하게 벌려야 한다.

모든 일군들이 인민에 대한 무한한 헌신과 변함없는 충심을 안고 자기 맡은 임무를 보다 책임적으로 수행해나갈 때 오늘의 방역대전은 승리적으로 결속될것이며 영웅조선의 정신과 힘은 다시한번 만천하에 과시되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주창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