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방역사업에 필요한 고려약생산에 힘을 집중

 

평안북도안의 고려약공장들에서 의약품생산에 총력을 다하고있다.

도, 시, 군당위원회에서 고려약공장들에 원료를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긴급협의회를 열고 실질적인 대책들을 세우는 한편 생산된 고려약들이 주민들에게 신속히 가닿도록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짜고들었다.

신의주시고려약가공공장에서 생산구역을 철저히 격페시키고 비상방역사업의 도수를 더욱 높이면서 패독산, 사포솔을 비롯한 치료예방약생산을 늘이였다.

염주군고려약공장의 로동자들은 반죽기, 싸락기 등의 가동률을 제고하여 날마다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생산공정의 현대화와 지표별생산을 동시에 내밀어온 룡천군, 동림군, 선천군의 고려약생산자들이 우황청심환을 비롯한 효능높은 약들을 많이 만들어내고있다.

구성시, 운전군, 박천군, 녕변군, 삭주군을 비롯한 여러 시, 군의 고려약생산단위들에서도 대중약품, 상비약품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적극 내밀고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