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안정을 되찾을 때까지 긴장성을 늦추지 말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다시 강조하지만 방역부문 일군들은 절대로 만성화되지 말아야 하며 지치지 말아야 합니다.》

최대비상방역체계가 가동된 때로부터 보름 남짓한 기간이 흘렀다.현시점에서 전국적인 전파상황을 보면 한마디로 말하여 방역형세가 안정적으로 통제관리되고있다고 말할수 있다.

전반적지역들에서 당일 발생하는 유열자수는 그 전날에 비해 계속 줄어들고있으며 하루완쾌자수는 발열자수에 비해 우세를 차지하고있다.

그러나 이것이 결코 비상방역사업에서 완전히 안정을 되찾았다는것을 의미하는것은 아니다.

아직도 우리 경내에 류입된 악성비루스의 전파근원을 철저히 차단, 소멸하였다고 볼수 없으며 경솔한 판단으로 만성감에 사로잡히거나 긴장성을 늦추면 심각한 결과들을 초래할수도 있다.

오늘의 방역시련극복에서 주동적이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여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방역부문 일군들이다.

준엄한 비상방역대전의 제1선에 서있는 방역부문 일군들에게는 우리 경내에서 악성비루스를 깨끗이 쓸어버릴 때까지 절대로 긴장성을 늦추지 말고 맹활약함으로써 조국과 인민의 안전과 안녕을 사수하고 당과 국가가 실시한 비상방역정책과 조치들의 정당성과 과학성을 뚜렷이 립증해야 할 무거운 임무가 지워져있다.

비상방역사업에서 완전한 안정을 되찾을 때까지 그 누구보다도 버티고서서 견지해야 할 사람들이 바로 방역부문 일군들이다.

방역부문 일군들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막중한 책임감을 다시한번 뼈속깊이 자각하고 오늘의 준엄한 방역대전에서 견인불발의 투지와 정신력을 최대로 발휘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절대로 주도권을 잃지 말고 옳바른 중심방향을 유지하면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는것이 중요하다.

방역형세가 호전될수록, 방역상황이 안정적으로 통제관리될수록 더욱 긴장하여 비상방역대전의 승리를 안아오기 위한 작전과 지휘에 만전을 기하여야 한다.

전반적인 전염병전파상황을 주의깊게 관찰하면서 현재의 변이비루스가 다른 형태로 변이되지 않겠는가, 원인모를 경로를 통하여 새로운 비루스가 또다시 류입되지 않겠는가 하는데 대하여 항상 각성을 가지고 예의주시하며 제기되는 문제들에 기민하게 대응할수 있는 만단의 준비를 갖추어야 한다.

다음으로 비상방역지휘체계의 과학성을 제고하는 사업을 실속있게 조직전개하고 비상방역사업에서의 엄격성과 선진성을 적극 결합시키며 우리 식의 독창적인 방역전을 벌리기 위한 연구를 심화시키는것도 중요하다.

선진적인 방역경험들을 적극적으로 연구하여 우리 실정에 맞게 도입하고 부단히 갱신하기 위한 작전을 짜고들며 오늘의 방역전이 방역부문의 기술력제고와 물질기술적토대강화에로 지향되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밀고나가는것도 필수적이다.

방역부문 일군들이 맥을 놓지 않고 끝까지 자기 임무에 충실할 때 방역대승의 그날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방역부문 일군들이여!

마음의 탕개를 절대로 늦추지 말고 오늘의 방역전쟁에서 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분발하고 또 분발하자.

본사기자 안성혁

 

 

대동강의 수질검사를 책임적으로 해나간다.

-선교구역위생방역소에서-

오진일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