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본보기창조와 일반화에 발전의 지름길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기관들사이에 교육사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경쟁을 벌리도록 하여야 합니다.》

지금 교육수준차이를 줄이고 교육내용과 방법을 혁신하는것을 비롯하여 교육발전을 위한 모든 사업에서 경쟁열의가 높아가고있으며 이 과정에 귀중한 경험들이 창조, 일반화되고있다.

교육기관들사이의 경쟁을 강화하는것은 나라의 전반적인 교육사업을 빠른 속도로 발전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나라의 교육수준은 결코 중앙의 이름있는 대학이나 몇몇 우수한 교육기관들의 수준에 의하여 결정되지 않는다.모든 교육기관들이 다같이 발전을 이룩해나갈 때 교육의 전반적수준이 높아지게 된다.

여기에서 중시해야 할것은 본보기를 창조하고 그 경험을 적극 일반화하는 과정을 통하여 경쟁열의를 끊임없이 고조시켜나가는것이다.

최근년간 중요대학들에서 일류급학과의 본보기를 창조하고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고있다.이를 계기로 일류급학부, 일류급학과를 만들기 위한 대학들사이의 경쟁이 심화되고있으며 결과 교육체계를 완비하고 교육내용과 방법을 혁신하기 위한 사업 등에서 전진이 이룩되고있다.

농촌학교들의 교육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도 마찬가지이다.본보기학교들을 정하고 우수한 교원력량을 파견하여 적극 도와주면서 교원자질향상, 학생실력제고를 위한 사업을 심화시키는 과정에 올해에 들어와 많은 농촌학교들의 교육수준이 도시학교수준으로 올라서게 되였다.

이러한 성과들은 본보기창조와 일반화가 경쟁열의를 높여주는데서 얼마나 중요한 몫을 차지하고있는가를 뚜렷이 증명해주고있다.

경쟁속에 새것이 창조되고 발전이 이룩된다.

더 좋은 경험, 새로운 본보기를 창조하기 위한 경쟁열의가 높아질수록 우리 교육의 발전속도는 그만큼 빨라지게 되며 세계선진수준에로 향하는 전진의 보폭도 더욱 커지게 된다.

교육부문에서는 지난 기간의 사업에서 얻은 성과와 경험을 공고히 하면서 교육기관들사이의 경쟁열의를 고조시키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심화시켜나가야 한다.본보기를 옳게 정하고 실속있는 지도를 따라세우며 해당 단위들에서 이룩한 경험을 널리 일반화함으로써 교육발전에 이바지하는 훌륭한 성과들이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되도록 하여야 한다.

교육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교육자들은 세계를 앞서나가겠다는 야심만만한 배짱을 가지고 창조와 혁신을 위한 집단적경쟁속에 뛰여들어 우리의 교육을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 세계적인 수준의 교육으로 되게 하려는 당의 원대한 구상실현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조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