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책관철을 위한 도들의 경쟁열의가 더욱 고조된다

인민소비품생산에서 전환을 안아올 목표밑에

당, 기름작물재배를 대대적으로

량강도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원료보장대책을 철저히 세워 경공업공장들에서 생산을 정상화하며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이고 그 질을 높여 누구나 우리가 만든 제품을 찾도록 하여야 합니다.》

량강도에서 소비품생산을 올해 경제과업들중 급선무의 하나로 내세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당, 기름작물을 대대적으로 재배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짜고들고있다.특히 사탕무우, 해바라기, 들깨, 유채 등을 대대적으로 재배하도록 하고있다.

이를 위해 혜산농림대학에서 북방의 기후풍토에 알맞는 사탕무우품종을 선택하고 합리적인 재배방법을 연구한데 기초하여 도안의 여러 지역에 널리 보급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내밀고있다.도농촌경리위원회와 도농업과학연구소에서는 정보당수확고가 높고 당함량이 많은 당작물종자를 시, 군들에 보내주며 해당 지역의 기후풍토에 적응시켜 널리 퍼치기 위한 재배시험도 심화시키고있다.

시, 군의 원료기지들과 공장, 기업소들에서 당, 기름작물의 재배면적을 늘이기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있다.

대중의 열의가 고조되는 속에 도적으로 10여만그루의 잣나무, 기름밤나무 등을 심어가꾸는 사업도 활발히 벌어져 전진이 이룩되고있다.

갑산군을 비롯한 시, 군들에서는 해당 단위에 넓은 면적의 양묘장을 꾸려 기름나무림을 전망성있게 조성하기 위한 토대를 튼튼히 마련하였다.

김정숙군에서는 해바라기를 비경지에도 심고 사이그루로도 심어 먹는기름문제를 적지 않게 푼 지난 시기의 좋은 경험을 살리면서 이 사업을 더욱 박력있게 추진하고있다.

도안의 많은 농장들과 농장원세대들에서도 밭머리, 최뚝, 길옆, 집주변들에 들깨를 비롯한 기름작물을 한포기라도 더 심고 가꾸기 위한 경쟁열의가 고조되고있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전철주

 

 

-삼지연장공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