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대 농민영웅, 애국농민들의 투쟁정신이 사회주의협동벌마다에 차넘치게 하자

농민영웅들의 대오가 늘어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의 부름앞에 말로써 대답할것이 아니라 자기 한몸을 내대고 실천으로 대답하는것이 애국자의 자세입니다.》

한생을 변함없이 쌀로써 당을 받들어온 전세대 농민영웅들의 투쟁전통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에도 굳건히 이어지고있다.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협동벌마다에 불타는 충성과 순결한 량심, 진할줄 모르는 헌신과 열정을 바쳐가는 농민영웅들의 대오가 계속 늘어나고있다.

연안군 오현협동농장 제9작업반 4분조장이였던 리창선영웅은 우리 당의 농업혁명방침을 높이 받들고 알곡증산으로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발전에 이바지할 불타는 일념으로 성실한 땀을 바쳐왔으며 분조원들과 함께 작업을 하던중 거대한 흙덩이가 떨어지는 순간에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 혁명동지들을 구원함으로써 우리 시대 인간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농장적으로 제일 뒤떨어졌던 작업반을 맡아 지력이 낮은 논벌을 옥토로 걸구어 해마다 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였으며 농장원들을 협동벌의 참된 주인으로, 하나와 같은 실농군들로 키운 재령군 북지협동농장 제1작업반 반장 윤룡석영웅이 발휘한 투쟁기풍과 일본새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누구나 따라배워야 할 모범으로 되고있다.

강남군 신흥협동농장의 다수확농민인 최성옥영웅은 농장적으로 제일 척박한 5정보의 저수확지를 맡아 애국의 구슬땀으로 피타게 걸구었다.그리하여 지난 시기에 비할바없이 높은 알곡생산성과를 안아왔다.

금강군 현리협동농장의 영웅관리위원장 서광옥동무도 전화의 용사들의 붉은 피가 스민 땅에서 기어이 다수확성과를 이룩할 비상한 각오를 매일, 매 시각 가다듬으며 지력을 높이고 모든 영농공정을 과학농사과정으로 일관시킴으로써 농사조건이 불리한 산골농장에서 전례없이 높은 소출을 낼수 있도록 하였다.

과학농사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선진영농방법을 적극 받아들이는것은 물론 농장원모두를 과학농사의 담당자, 주인공들로 준비시키는 사업에 힘을 넣어 알곡생산에서 뚜렷한 전진을 가져온 염주군 내중협동농장 관리위원장 백언동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지지도자욱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농장마을의 면모를 일신시키고 다수확운동을 힘있게 벌려 알곡생산계획을 해마다 넘쳐 수행한 평원군 삼봉협동농장 관리위원장 박영애동무, 농촌의 핵심인 초급일군들의 역할을 높이고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시키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함으로써 해마다 알곡생산계획과 수매계획을 넘쳐 수행하여 농장에 깃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빛내이는데서 성과를 거둔 신천군 백석리당비서 김형삼동무를 비롯하여 당의 농업정책관철에 앞장선 많은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로력영웅칭호를 수여받았다.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고 일년열두달 바람세찬 전야에서 궂은일, 마른일 가림없이 한몸을 내대며 나라의 쌀독을 채우기 위해 헌신분투하는 농민영웅들이 늘어나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에 있어서 커다란 힘과 고무로 된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