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병들에게 기울이는 뜨거운 진정

 

얼마전 선교구역봄빛물자보장사업소 소장 황일선동무와 종업원들은 제8차 전국로병대회에 참가하였던 구역의 전쟁로병들을 찾아가 남다른 영광을 지닌 그들을 열렬히 축하해주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적으로 전쟁로병들을 존대하고 우대하는 기풍을 세워야 하겠습니다.》

전쟁로병들을 금싸래기처럼 아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다심한 사랑속에 태여난 사업소에서 일하는 남다른 긍지와 보람을 안고 지난 기간 황일선동무와 종업원들은 성실한 노력을 바쳐왔다.

사업소가 조직된지 얼마 되지 않아 애로되는 문제는 한두가지가 아니였지만 전쟁로병들이 걷던 화선천리길을 생각하며 그들은 힘과 용기를 가다듬었고 물질적토대를 하나하나 갖추어나갔다.

그들에게 있어서 전쟁로병들은 오늘의 행복과 한시도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는 고마운 은인들, 당과 조국을 충직하게 받들어가도록 이끌어주고 떠밀어주는 훌륭한 혁명선배, 인생의 참된 스승들이였다.하기에 그들은 전쟁로병들의 가정에 자주 찾아가 자기들이 마련한 식료품과 보약재도 안겨주고 생활에서 제기되는 사소한 문제들도 제때에 알아보고 도와주군 하였다.

명절을 맞을 때면 로병들에 대한 물자공급과 봉사 등을 더욱 다양하게 조직하느라 온갖 지성을 다하였지만 항상 자기들의 성의가 부족하게만 느껴져 마음속신들메를 더 힘껏 조여매군 하는 황일선동무와 종업원들이다.

지난 4월에도 황일선동무와 종업원들은 아흔번째 생일을 맞는 강윤제전쟁로병에게 생일상을 성의껏 마련해주었다.

지금까지 그들이 친자식의 심정으로 생일상을 마련해준 전쟁로병들은 그 얼마였던가.

로병동지들이 앉아계시기만 해도 우리에게는 참으로 커다란 힘과 고무로 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간곡한 당부를 가슴깊이 새겨안은 그날 황일선동무와 종업원들은 더욱 굳게 마음다졌다.

위대한 어버이의 그 뜻을 받들어 전쟁로병들의 건강과 생활에 사랑의 봄빛 더해주리라.

글 본사기자 조경철

사진 본사기자 김광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