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갈 철석의 신념과 의지

위대한

 

내 나라의 푸른 하늘에 창공높이 휘날리는 조선로동당기, 바라보는 인민의 눈빛 정겹고 가슴마다 차넘치는 충정도 뜨겁다.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조선로동당기, 그 기폭속엔 인민의 군상이 있다.피줄도 숨결도 운명도 하나로 잇고 그 품에서 한시도 떨어져본적이 없는 온 나라 인민이 있다.그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고 이끌며 불같이, 줄기차게 승리와 영광만을 수놓아온 우리 당의 긍지높은 력사와 찬란한 미래가 비껴있다.

우리 당은 언제나 성스럽게 부른다.

위대한 우리 인민!

인민에게서 다함없는 고마움을 느끼고 그 인민을 유일무이한 힘으로 여기는 당은 지구상에 오직 하나 조선로동당뿐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의 력사는 곧 인민이 걸어온 길이고, 우리 당의 힘은 곧 인민의 힘이며 우리 당의 위대함은 곧 인민의 위대함이고 우리 당이 이룩한 승리는 위대한 우리 인민의 승리입니다.》

인민은 우리 당의 천하지대본이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은 항상 앞으로만 돌진할수 있게 하여준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였다.모진 광풍속에서도 끄떡없이 거목으로 청청할수 있게 하여준 지심깊은 대지였다.혁명의 준엄한 년대마다 강쇠같은 의지로 력사의 풍파를 뚫고오게 한 신심과 용기였고 형언하기 어려운 아픔과 괴로움을 이겨낼수 있게 해준 웃음이고 신념이였다.

우리 혁명이 걸어온 한걸음한걸음은 실로 헐치 않았다.

사느냐 죽느냐 하는 판가름앞에 설 때마다 우리 당이 늘 먼저 생각한것은 인민의 운명이고 미래였다.항상 먼저 귀기울인것은 인민의 소박한 목소리였다.

청소한 우리 공화국에 제국주의원쑤들이 전쟁을 강요했을 때에도, 재더미만 남은 빈터우에서 전후복구건설의 우렁찬 포성을 울릴 때에도 우리 당은 인민을 먼저 찾았다.공화국의 존망과 래일을 위하여 허리띠를 더 힘껏 조여매야 할 때에도 인민의 진정에서 열렬한 지지를 읽었고 전대미문의 봉쇄가 앞길을 가로막을 때에도 인민의 손을 더 굳게 잡았다.

세월은 흐르고 세대도 바뀌였다.하지만 좋을 때나 어려울 때나 인민을 먼저 찾는 당의 모습은 변함이 없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당을 어머니라 부르는 인민의 진심도 변색이 없다.

인민, 이는 정녕 우리 당이 태여난 첫날부터 오늘까지 모든 사색과 실천의 첫자리에 놓고 절대적으로 떠받든 하늘같은 존재였다.

뜻밖에 들이닥친 엄혹한 자연재해로 북변땅사람들이 한지에 나앉았던 몇해전 9월 온 나라를 울린 당중앙위원회 호소문의 구절들이 가슴을 파고든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아픔보다 더 큰 비상사태는 없으며 인민의 불행을 가셔주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다.

억만금을 쏟아붓고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여서라도!

이것은 피해지역 인민들만이 받아안은 사랑이 아니였다.

당은 가식없는 그 사랑으로 만복의 설계도를 펼쳤고 소중한 사회주의재부들을 인민에게 안겨주었다.

우주에 닿은 우리의 국력과 원쑤들의 극악한 제재를 물거품으로 만들며 솟아난 인민의 거리들, 마식령스키장과 릉라인민유원지, 과학기술전당을 비롯한 기념비적창조물들…

단순히 우리 무기의 위력이 강화되고 새 거리가 늘어나고 인민의 봉사기지들이 일떠선것이 아니다.인민이 강해지고 인민이 일떠선것이다.

진정 우리 당에 있어서 혁명의 제일재부는 당을 사심없이, 변함없이 따르는 인민의 마음이다.

당의 제일 큰 행복과 보람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이다.

어머니당을 따라 일편단심 충성의 한길만을 가고갈 인민의 맹세로 더 붉게 휘날리는 당기, 그 펄럭임소리는 이렇게 들려온다.

당은 인민을 자기의 유일한 힘으로, 생명으로 여기고 인민은 당을 어머니로, 운명으로 믿고 따르는 혼연일체, 바로 이것이 위대한 주체조선의 강대한 힘이 아니겠는가.

위대한 인민을 유일무이한 힘으로 여기는 우리 당, 조선로동당이 기관차가 되여 이끄는 우리 혁명은 영원히 승승장구할것이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