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랑천3호발전소건설장에서 들어온 소식

10여개 대상공사 힘있게 추진

 

어랑천3호발전소건설장에 정면돌파전의 불길이 세차게 일어번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도들에서 자기 지방의 특성에 맞는 전력생산기지들을 일떠세우며 이미 건설된 중소형수력발전소들에서 전력생산을 정상화하여 지방공업부문의 전력을 자체로 보장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수십리에 달하는 도로가 개척되고 기본물길굴뚫기를 위한 작업갱공사가 마감단계에 들어섰다.불리한 작업조건에서도 발전기실, 광덕언제기초공사가 진행되고 리평천언제를 비롯하여 여러 언제건설과 물몰이굴공사에 진입하기 위한 가설 및 생산건물공사가 결속되였다.

함경북도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어랑천4호발전소건설을 기본적으로 결속한 기세드높이 당창건 75돐을 맞는 뜻깊은 올해에 어랑천3호발전소건설을 끝낼 불타는 열의밑에 련속공격전의 불길을 지펴올리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어랑천3호발전소건설을 다그쳐 끝내기 위한 10여개 대상공사를 동시에 밀고나갈 대담하고 통이 큰 계획을 세운데 기초하여 능력있는 일군들로 공사대상별 분지휘부들을 조직하고 대중을 적극 불러일으키고있다.

도책임일군들은 건설장에 자주 나가 걸린 문제를 알아보고 제때에 풀어주고있다.특히 압축기를 비롯한 설비와 자재를 원만히 보장해주기 위한 대책을 세워주고있다.

어랑천발전소건설지휘부 일군들은 10여개의 대상공사가 립체적으로 진행되는데 맞게 로력조직과 륜전기재배치, 자재보장을 치밀하고 실리있게 짜고드는 한편 능숙한 사업전개력과 과감한 실천력으로 대중을 위훈창조에로 이끌고있다.

물길굴공사를 맡은 건설자들은 암질조건에 따르는 합리적인 발파방법들을 받아들여 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사회주의경쟁이 벌어지는 속에 쌍룡광산, 도탐사관리국, 유선탄광대대를 비롯한 많은 단위들이 작업갱공사를 끝내고 기본물길굴뚫기에 진입하였다.

발전기실공사장에도 경쟁열풍이 일어번지고있다.

청진항, 도림업관리국대대를 비롯하여 공사에 참가한 여러 대대에서는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나가면서 기초공사에서 련일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청진금속건설련합기업소, 무산광산련합기업소, 경원군, 경흥군대대를 비롯한 언제건설과 물몰이굴공사를 맡은 단위의 돌격대원들은 가설 및 생산건물공사를 기한전에 끝내고 기본공사를 시작하였다.

도송배전부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불리한 작업조건에서도 전력계통공사를 일정대로 내밀어 전력보장에 이바지하고있다.

인민군군인들은 수십리에 달하는 도로를 개척하여 방대한 물동량을 제때에 실어나를수 있게 한 기세로 대상공사장들에서 군민대단결의 위력을 발휘하고있다.

도안의 많은 단위와 인민들이 발전소건설을 물심량면으로 적극 지원하고있다.

련관단위들에서 건설에 필요한 자재들을 우선적으로 보장해주고있다.

함경북도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결사관철의 정신과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어랑천3호발전소건설성과는 계속 확대되고있다.

특파기자 리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