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배전계통을 현대화하는 사업을 근기있게 밀고나가자

어느 단위나 주인답게 떨쳐나서야 할 사업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생산된 전기를 효과있게 리용하는것은 긴장한 전력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입니다.》

전기를 쓰지 않는 부문과 단위, 전기덕을 보지 않는 사람은 없다.

전압단계를 높여 전력의 도중손실을 줄이고 생산된 전력을 효과적으로 리용하는것은 그 어느 단위나 국가적립장에 서서 주인답게 떨쳐나서야 할 사업이다.이 문제만 해결하여도 대규모발전소를 하나 일떠세운것과 맞먹는 전력예비를 얻어내게 된다.

지금 전압단계를 높이는데서 성과를 거두고있는 도, 시, 군들과 공장, 기업소들을 보면 례외없이 이 사업을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발전과 나라살림살이에 이바지하는 중요한 문제로 내세우고 철저히 집행해나가고있다.

하지만 이 사업에 주인답게 참가하지 못하는 편향들도 나타나고있다.

일부 단위에서는 자체로 진행하게 되여있는 변전소들과 전력설비들의 개조를 와닥닥 해제끼지 못하고 하루이틀 늦잡고있다.그런가 하면 전압단계를 높이기 위한 초보적인 대책도 세우지 않고 속수무책으로 나앉아 우에서 도와주기만을 기다리고있는 단위도 있다.주변압기개조에 배전선로의 개조를 따라세우지 못하여 양수동력용전력보장에 지장을 주는 현상도 나타나고있다.

이것은 결코 조건상의 문제가 아니다.당정책을 대하는 관점과 립장에 관한 문제이다.

전압단계를 높이기 위한 사업에서 앞서나가고있는 지역과 단위들이라고 하여 로력과 설비, 자재가 남아돌아가는것은 아니다.전력의 도중손실을 극력 줄이고 생산된 전력을 최대한 효과있게 리용하는것이 바로 당정책을 관철하고 나라의 전력문제를 푸는데 이바지하는 길이기에 모두가 한사람같이 떨쳐나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며 뚜렷한 성과를 안아오고있는것이다.전압단계를 높이기 위한 사업을 남의 일처럼 여기거나 조건과 구실을 앞세우는 관점과 일본새로는 절대로 성과를 기대할수 없다.우리 단위 하나쯤이야 하는 식의 본위주의적이며 요령주의적인 관점과 일본새를 철저히 극복하고 국가적립장에 서서 이 사업에 주인답게 성실히 참가할 때만이 생산된 전력을 보다 효과적으로 리용할수 있다.

전압단계를 높여 전력의 도중손실을 줄이는것은 긴장한 전력문제를 풀기 위한 방도의 하나이며 투자를 얼마 들이지 않고도 새로운 발전소를 건설하는것과 같은 실리를 얻는 중요한 사업이다.

어느 단위에서나 국가적리익을 우선시하는 립장에서 전압단계를 높이는 사업에 주인답게 참가할 때 많은 전력예비가 조성되고 나라의 전력문제해결에도 적극 이바지하게 될것이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