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물피해를 하루빨리 가시고 당창건 75돐을 진정한 인민의 명절, 혁명적명절로 빛내이자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6차 정치국회의소식에 접한 각계의 반향

10월의 하늘가에 로동당만세소리 더 높이 울리게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6차 정치국회의에 관한 소식은 큰물피해를 가시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우리 군의 일군들에게 자기의 본분과 사명감을 다시금 자각하게 하고있으며 커다란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고있다.

8월에 들어와 련일 내린 폭우로 하여 우리 군은 혹심한 피해를 입었다.많은 살림집들이 파괴되고 수백정보의 농경지가 침수되였으며 도로와 다리들이 끊어졌다.

그러나 군의 일군들과 인민들은 락심하거나 주저앉지 않았다.

큰물피해를 입은 우리 군의 실태를 두고 걱정하시며 사랑의 비행기를 띄워주시고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을 파견하시여 피해상황을 구체적으로 료해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사랑에 일군들과 인민들모두가 감격의 눈물을 흘리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이 있기에 그 무엇도 두렵지 않다는 든든한 배심을 안고 우리는 피해복구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하여 3일만에 군민협동작전으로 완전차단되였던 도로를 열어놓았으며 논두렁보수, 물도랑가시기, 잎에 묻은 감탕씻어주기 등 농작물피해를 가시기 위한 사업도 적극 추진하였다.

바로 이러한 때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6차 정치국회의소식에 접하고보니 힘과 용기가 더욱 백배해진다.

집과 가산을 잃고 림시거처지에 의탁하여 생활하고있는 수재민들의 고충을 헤아리시며 지금과 같은 때에 다른 그 누가 아닌 우리 당이 그들을 전적으로 책임져야 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가슴깊이 새기고 한개 군의 당사업을 책임진 일군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겠다.

림시거처지에서 생활하는 수재민들에게 각별한 관심을 돌리고 그들의 고충과 불편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한데 군당위원회의 사업을 지향시켜나가겠다.당일군들이 늘 인민들과 어려움을 함께 겪으면서 정을 나누고 마음을 가까이하는 과정을 통하여 그들의 가슴속에 우리 당에 대한 신뢰심을 더 깊이 심어주겠다.

인민들에게 안정된 생활을 보장해주자면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한 살림집건설을 하루빨리 다그치는것이 중요하다.

지금 군앞에는 많은 살림집을 건설하여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새 보금자리를 안겨주어야 할 무거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해야 할 일은 아름차지만 그 의의는 참으로 크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에서 큰물피해복구사업을 단순히 자연의 피해를 가시는 건설공사나 생활복원에만 귀착시키지 말고 당창건 75돐을 진정한 인민의 명절, 일심단결을 다지는 혁명적명절로 빛내이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으로 지향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우리는 살림집건설이 인민이 당하는 불행과 고통을 언제나 함께 하고 그것을 가셔주고 지켜주는 우리 당의 혁명적본태를 다시한번 과시하는 계기로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여기에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해나가겠다.

하여 빠른 기간에 큰물피해를 가시고 군에 전변의 새 화폭을 펼침으로써 인민들이 부르는 로동당만세소리가 10월의 하늘가에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하겠다.

김화군당위원장 신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