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승리를 락관하며 산다

 

80일전투로 들끓는 벅찬 현실이 내 조국땅 그 어디서나 펼쳐지고있다.누구를 만나보아도 래일의 더 큰 승리를 락관하는 자신만만한 배짱을 엿볼수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굴지의 대동력기지와 야금기지들, 광산과 탄광, 공장들에서 생산적앙양이 일어나고 많은 단위들에서 2년분, 3년분계획을 완수한 혁신자들이 늘어나고있다.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온 나라를 기쁘게 하는 큼직큼직한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결코 조건과 환경이 좋아서가 아니다.우리의 앞길을 막아나서는 애로와 난관은 적지 않으며 무시할수 없는 도전들도 계속되고있다.

하다면 어떻게 되여 우리 인민은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자랑찬 위훈을 창조하고있는것인가.

그것은 바로 우리 인민이 승리를 확신하고있기때문이다.

신념으로 하는것이 혁명이며 미래를 락관하는 혁명가들은 언제나 승리하는 법이다.

항일혁명투사들은 사나운 눈보라를 헤치고 풀뿌리와 나무껍질로 끼니를 에우면서도 필승의 신심을 안고 굴함없이 싸웠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의 영용한 인민군용사들과 후방의 인민들은 위대한 수령님만을 굳게 믿고 승리를 락관하며 희열과 랑만에 넘친 생활을 창조하였다.

포연서린 고지에서 흥겨운 장단에 맞추어 춤을 추고 화선음악회를 열었으며 적들의 맹폭격속에서 《밭갈이노래》를 건드러지게 부르며 땅을 갈고 씨를 뿌렸다.

지난 세기 90년대의 엄혹한 고난의 행군시기 우리 인민은 전기불이 없어 등잔불심지를 돋구면서도, 쌀이 없어 대용식품을 끓이면서도 래일에 대한 비관을 티끌만큼도 가져본적이 없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승리에 대한 락관은 자기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절대적인 확신이며 또한 자기 힘에 대한 변함없는 믿음이다.그것은 곧 이 세상 가장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고 혁명하는 긍지와 자부심이며 위대한 당을 따르는 길에 반드시 승리가 있다는 철석의 신념과 의지이다.

오늘 휘황한 앞날에 대한 확신에 넘쳐 자랑찬 위훈을 창조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강인한 기상과 불굴의 투쟁모습은 필승의 신념과 락관의 뚜렷한 발현으로 된다.

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연설에 접하고 우리 인민 누구나가 다시한번 승리에 대한 신심을 백배하였다.

이제 남은것은 우리 인민이 더는 고생을 모르고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하는것이라고, 우리 당은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더 많은 혜택을 안겨줄 우월한 정책과 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끊임없이 늘여나갈것이며 인민들이 꿈속에서도 그려보는 부흥번영의 리상사회를 최대로 앞당겨올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가슴속깊이 새겨안으며 우리 인민모두는 더 좋고 더 훌륭할 래일을 보았다.모두다 사회주의의 휘황한 미래를 향하여,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가자고 하시는 그이의 열렬한 호소를 받아안고 새로운 힘과 용기를 가다듬으며 80일전투의 진군길에 들어섰다.

래일의 승리를 락관하기에 우리 인민은 어려울수록 더 우렁차게 노래를 부르고 힘들수록 더 즐겁게 웃으며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래일에 대한 신심과 희망에 넘친 우리의 생활은 얼마나 보람차고 긍지로운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기적에서 더 큰 기적을,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며 우리는 더 좋은 래일을 앞당겨올것이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