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전야에 울려퍼진 화선식경제선동의 북소리

 

중앙의 예술단체, 예술선전대 창작가, 예술인들이 들끓는 협동벌들에서 화선식경제선동활동을 집중적으로, 공세적으로 벌리였다.

충성의 80일전투가 시작되여 현재까지 150여개 농장들에서 진행된 280여회의 경제선동활동은 뜻깊은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해 떨쳐나선 농업근로자들의 앙양된 기세를 더욱 고조시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에서 중시하는 대상들에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집중시켜 새로운 비약의 봉화를 지펴올리기 위한 북소리를 세차게 울려야 합니다.》

문화성에서는 당 제8차대회를 다수확의 자랑찬 성과로 빛내이기 위해 당면한 영농전투에 떨쳐나선 농업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는 정치선전, 경제선동을 화선식으로 벌려나가기 위한 조직사업을 짜고들었다.

국립민족예술단 예술인들은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로 들끓는 봉천군, 배천군, 청단군, 벽성군을 비롯한 황해남도의 협동벌들에서 화선무대를 펼치였다.

재앙이 휩쓴 험지들에 전설같은 사랑의 자욱을 남기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신뢰의 정이 차넘치는 《아 자애로운 어버이》, 《뜨거운 념원》을 비롯한 노래를 들으며 농업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이야말로 우리 인민이 안겨살 영원한 삶의 품이라는것을 다시금 뜨겁게 절감하였다.

리원군, 북청군, 함주군의 협동벌들에서 피바다가극단, 국립연극단, 국립교예단의 예술인들이 펼친 다채로운 예술선동은 농업근로자들의 사기를 더욱 북돋아주었다.

개성시 판문구역 동내협동농장에서 화선선동의 첫 포성을 울린 직총중앙로동자예술선전대원들이 개성시와 송림시, 서흥군, 금천군, 황주군의 여러 협동농장에서 기백있는 현장경제선동을 벌렸다.

청년중앙예술선전대원들이 출연한 선동시 《당은 부른다 80일전투에로》, 혼성중창 《이 땅의 주인들은 말하네》를 보면서 순천시 동암협동농장, 덕천시 청송남새전문협동농장 등의 농장원들은 쌀로써 당중앙을 결사보위해갈 결의를 더욱 굳게 가다듬었다.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를 지켜선 농업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 혁명적열정을 안겨준 농근맹중앙예술선전대원들의 경제선동도 협동벌의 들끓는 분위기를 더해주었다.

녀맹중앙예술선전대원들은 평안북도의 협동농장들에서 농장원들을 도와 농사일도 함께 하면서 전투적인 공연활동으로 대중을 불러일으켰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