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해농사차비를 착실히 하여 다수확의 담보를 마련하자

실속있게 짜고든 발효퇴비생산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벽성군 서원협동농장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다음해농사차비를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특히 이들은 지력개선에서 효과적인 발효퇴비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땅을 기름지게 하고 정보당 수확고를 지속적으로 높이자면 논밭에 거름을 많이 내야 합니다.》

당 제8차대회가 열리는 다음해에 농업생산에서 혁신을 가져올 굳은 각오를 안고 알곡증산의 예비를 찾는 과정에 이곳 일군들은 발효퇴비를 종전보다 더 많이 생산하여야 한다는 결론을 얻었다.

올해농사정형을 분석해보면서 포전에 발효퇴비를 충분히 내는것이 바로 일기조건이 불리한 속에서도 정보당 수확고를 높일수 있는 중요한 방도의 하나라는것을 포착하였던것이다.

제1작업반에서 일하는 한 농장원의 농사경험이 대표적인 실례이다.

그는 담당포전에 정보당 근 5t의 질좋은 발효퇴비를 실어냈다.

사실 농장주변에는 발효퇴비생산에 필요한 원료가 부족하였다.그래서 일부 농장원들은 포전에 발효퇴비를 정보당 2t정도 내는것으로도 만족해하였다.

그러나 이 농장원은 당창건 75돐을 맞는 올해에 기어이 다수확을 낼 열의밑에 아글타글 노력하여 많은 발효퇴비를 생산하였다.

결국 이것이 높은 알곡생산성과로 이어졌다.

이것을 놓고 누구보다 심한 가책을 받은것은 일군들이였다.농장의 한해농사를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립장에 서서 발효퇴비생산과 관련한 조직사업을 주도세밀하게 짜고들었다면 더 좋은 성과를 거둘수 있지 않았겠는가.

낡은 사상관점, 일본새와 단호히 결별하고 모든 사업을 혁신적으로, 과학적으로 전개해나갈 때 못해낼 일이란 없다.

이것을 명심한 안혜성관리위원장을 비롯한 일군들은 발효퇴비를 종전보다 더 많이, 더 질적으로 생산할 목표밑에 마음의 신들메를 바싹 조이고 분발해나섰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이들은 작업반들에 나가 농장원들이 발효퇴비생산의 중요성과 의의를 잘 알도록 하는 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하였다.

그저 좋다가 아니라 어떻게 좋은가를, 해야 한다가 아니라 왜 그렇게 해야 하는가를 원리적으로 하나하나 깨우쳐주었다.

이때 발효퇴비를 많이 낸 포전과 그렇게 하지 못한 포전에서 알곡생산량의 차이를 놓고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었다.

또한 제6, 5작업반과 모범적인 농장원들의 경험을 일반화하면서 생산자대중이 발효퇴비생산에서 나서는 기술적문제를 놓고 서로의 좋은 의견을 나누도록 하였다.

일군들은 작업반, 분조들에서 발효퇴비생산에 쓸 원료를 모조리 찾아 리용하게 하였다.한편 초급일군들이 작업현장들을 돌면서 농장원들에게 발효퇴비생산의 기술적요구를 깊이 인식시키도록 하였다.

결과 농장원들의 일솜씨가 달라지게 되였다.농장원들은 현장에서 속속들이 깨달은 지식을 실천에 적극 활용하면서 발효퇴비를 질적으로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해 깐지게 일해나갔다.

일군들은 대중의 열의가 앙양되는데 맞게 작업반들에서 충분한 량의 발효퇴비를 생산할수 있도록 소석회 등을 제때에 보장하기 위해 발이 닳도록 뛰였다.농장의 초급일군들도 높은 책임감을 안고 분발해나섰다.

온 농장에 집단주의적경쟁열풍이 세차게 휘몰아쳤다.작업반, 분조, 농장원별로 더 많은 발효퇴비를 생산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졌다.

그리하여 농장의 여러곳에는 덩지큰 발효퇴비무지가 늘어나고있다.

본사기자 리영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