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당력사의 갈피를 더듬어

 

마음의 문을 열라

 

주체54(1965)년 1월 어느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사업에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당의 모든 로선과 정책이 일군들에 의해 군중속에 전달침투되고 조직집행되는것만큼 사업의 성과여부는 일군들이 어떤 사업방법과 작풍을 가지고 일하는가에 달려있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사람들의 마음을 알려면 그들을 믿어주고 아량있게 대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당사업에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문제들을 밝혀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에 일군들의 마음은 숭엄해졌다.

그러는 그들을 미덥게 바라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람들이 마음을 터놓지 않는다고 하여 억지로 마음의 문을 열려고 문고리를 잡아채서는 안된다고, 마음의 대문은 본인이 스스로 열어놓도록 하여야 한다고 다정히 일깨워주시였다.

계속하시여 그이께서는 사람들이 괴로와하는 문제가 있으면 같이 괴로와하고 그들의 가슴에 맺힌것이 있으면 그것을 자기 일처럼 여기고 끝까지 풀어주기 위하여 발벗고나서야 한다고, 그래야 사람들을 감동시켜 마음의 문을 열어놓게 할수 있다고 절절한 음성으로 교시하시였다.

일군이기 전에 뜨거운 정과 열을 지닌 참인간이 되여야 한다는 숭고한 뜻이 담긴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은 크나큰 여운을 안겨주며 일군들의 가슴마다에 깊이 새겨졌다.

 

리상적인 당선전일군

 

인민대중의 애국열의를 고조시키고 그것을 실제적이며 비약적인 사회주의건설성과에로 지향시키는 기본방략은 정치사상사업을 보다 참신하게 전투적으로 벌리는데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우리 당선전일군들이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킬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주체93(2004)년 2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사상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당선전일군들이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조성된 정세도 알려주고 우리앞에 가로놓인 경제적난관에 대해서도 알려주면서 그것을 뚫고나가기 위한 불바람을 일으켜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자신께서는 이미 오래전에 당선전일군들이 항일유격대식으로 배낭을 메고 군중속에 들어가 사상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릴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면서 군중속에 들어가는것을 자기의 본분으로 여기고 일상적으로 군중속에 들어가 사람들을 교양하는 일군이 리상적인 당선전일군이라고 하였다고 감회깊이 교시하시였다.

일상적으로 군중속에 들어가 그들을 교양하는 리상적인 당선전일군,

이날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을 받아안으며 일군들은 지칠줄 모르는 열정과 기백으로 선전선동활동을 활발히 벌려나감으로써 혁명과 건설의 승리적전진을 적극 고무추동해나갈 불같은 맹세를 다지였다.

리혁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