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준마를 타시고 혁명의 명맥이 높뛰고 무궁무진한 애국열원이 끓어솟는 백두의 전구를 찾아 거룩한 자욱을 새기신 때로부터 1년이 된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1월까지 수만명의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 청소년학생들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를 답사하였다고 한다.

혁명사적지도국의 한 일군은 얼마나 시련에 찬 나날이였는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비범한 예지로 앞을 환히 내다보시고 백두의 혁명정신을 우리들의 심장속에 더 깊이 심어주시였다, 이 정신이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그처럼 혹독한 도전과 난관을 이겨낼수 있었다라고 격정에 넘쳐 이야기하였다.

위대한 투쟁의 해, 전진의 해, 단결의 해인 올해가 우리에게 새겨주는 진리가 있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따라 첩첩히 가로놓인 장애와 난관을 뚫고 억세게 전진하여온 로정을 돌이켜보면서 다시금 심장깊이 절감하게 되는것은 백두산정신으로 살며 투쟁하면 반드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된다는것이다.

◇ 백두의 혁명정신은 화를 복으로, 준엄한 시련기를 도약기로 반전시켜나갈수 있게 하는 위대한 정신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완강한 공격정신이며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끝까지 싸우는 견결한 투쟁정신입니다.》

지난 1년간은 세계적인 보건위기, 련이은 태풍과 큰물 등 예상치 못했던 심각한 도전과 난관이 2중, 3중으로 겹쳐든 나날이였다.하지만 그 어떤 혹독한 시련도 항일선렬들의 혁명신념, 혁명투지, 혁명배짱을 이어받은 사상의 강자, 신념의 강자들을 굴복시킬수 없었다.

우리 인민은 그처럼 가혹한 시련속에서도 당과 국가가 취하는 비상방역조치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고도의 자각적일치성, 행동의 일치성을 보장해왔으며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끝까지 싸우는 완강한 투쟁정신으로 자연의 광란이 휩쓴 땅우에 사회주의선경을 일떠세웠다.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도 당 제8차대회를 의의있게 맞이하기 위한 생산돌격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시련속에서 주저앉지 않고 억세게 일떠서 광명한 미래를 앞당기기 위하여 굴함없이 투쟁하는것, 바로 이것이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살며 투쟁하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상이다.

◇ 백두의 행군길을 드팀없이, 줄기차게 이어가야 한다.

우리는 언제나 사나운 북방의 눈보라를 길들이며 지축을 흔드는 천리준마의 말발굽소리를 높이 울리신 백두령장의 숭고한 영상을 새겨보며 오늘의 시련을 용감히 뚫고나가는 불굴의 투사가 되여야 한다.부닥친 난관을 전진발전의 도약대로 여기고 자력갱생의 승전포성을 더 높이 울려가는 조선혁명가들의 강용한 기상과 슬기를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한다.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을 통하여 자신을 사상정신적풍모에 있어서나 투쟁기풍에 있어서 항일혁명선렬들을 닮은 견결한 혁명가, 백두의 후손으로 억세게 단련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