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지향하여 떨쳐나섰다

인민의 기대를 항상 자각하며

 

명제품과 우리 단위의 몫

 

당 제8차대회에서는 선질후량의 원칙에서 제품의 질을 높이며 새 제품개발에 힘을 넣을데 대한 문제가 강조되였다.

이에 비추어 지난 기간 우리 공장의 새 제품개발사업을 분석해볼 때 되새겨지는것이 있다.

초기에 우리는 이 사업을 기술준비실의 성원들에게만 맡기였었다.처음에는 괜찮은 제품들이 개발되였지만 얼마 지나서부터는 새 제품개발속도가 떠지는 편향이 나타났다.몇몇 사람에게만 의거한 결과였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공장에서는 기술준비실외에 새 제품개발조와 견본조를 새로 내왔다.그때부터 새 제품개발속도는 종전에 비해 빨라지게 되였다.

새 제품도 인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아야 가치가 있다.당대회과업관철을 위한 토의를 진행하면서 우리가 내세운 중요한 목표의 하나는 인민들이 즐겨찾는 명제품속에 당당히 우리 공장의 제품이 있게 하는것이다.그것을 실천하기 위해 일군들과 종업원들모두가 지혜를 합치겠다.

평양구두공장 지배인 김명덕

 

자존과 의존

 

지난 시기 우리 공장의 공무력량은 그쯘하지 못하였다.결과 어지간한 기대수리도 제힘으로 할 생각을 하지 못하고 남만 쳐다보는 경향이 지배적이였다.

자존과 의존, 여기에 공장의 흥망이 달려있다는것을 늦게나마 자각하고 우리는 공무력량강화에 큰 힘을 넣었다.그리하여 지금은 염색공정에 쓰이는 건조기와 필열처리기 그리고 생산정상화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벼겨가스발동발전기와 같은 기계설비들도 자체의 힘으로 만들어내고있다.

현재 공무직장에서는 바늘땜용접기를 제작하고있는데 그것이 완성되면 지난 시기 쓸모없이 버리던 귀떨어진 바늘까지도 재생하여 쓸수 있다.

우리는 당대회보고에서 제시된 과업을 높이 받들고 재자원화에 필요한 공정을 꾸리는 사업도 반드시 자체의 힘으로 진행하겠다.

강서편직공장 지배인 김정심

 

만족은 곧 답보

 

최근년간 우리 공장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말씀을 받들고 식료품분석에 힘을 넣어왔다.그 과정에 식료품의 질이 현저히 올라갔으며 인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도 받게 되였다.그러나 생산되는 식료품의 가지수가 많아지고 분석지표가 끊임없이 늘어나면서 분석을 완벽하게 따라세우지 못하였다.

중요한 원인은 가시적인 성과에 만족하면서 나타날수 있는 편향들을 미리미리 예견하고 그를 극복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지 않은데 있었다.

당정책관철에서 만족이란 있을수 없으며 만족은 곧 답보라는것이 우리가 찾은 심각한 교훈이다.

우리는 앞으로 분석사업에 보다 큰 힘을 넣겠다.분석공들의 실무수준을 더 높이며 그 력량도 보강하겠다.이와 함께 분석수단과 방법을 개선하고 현대화하겠다.

송도원종합식료공장 기술과장 염금희